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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 델 레이 우승 후 '이강인' 유니폼을 품고 세레머니를 한 선수 ㄷㄷ

조회수 2019. 8. 2. 06: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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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U-20 월드컵 참가로 발렌시아의 코파 델 레이 결승전을 함께하지 못했다.

그러나 결승전이 끝나고 이강인 유니폼을 입고 셀레브레이션을 해준 선수가 있다고 한다.

바로 이강인의 발렌시아 동료이자 러시아 국적의 공격수 데니스 체리셰프이다.

이강인과 체리셰프와 형, 동생하며 지내는 각별한 사이라고 한다.

또한 체리셰프는 코파 우승 직후 이강인과 영상통화를 하며 행복하고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고 한다. 

체리셰프는 당시 인터뷰에서 "그는 우승의 순간을 함께하지 못한 유일한 선수였다. 나는 조금이나마 그가 우리와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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