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벤투 감독이 언급했었던 손흥민과 이강인의 공존 가능성

조회수 2019. 7. 11. 06:42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이번 월드컵 2차예선부터 한번 봤으면 좋겠다

대한민국의 에이스 손흥민과 U20월드컵 골든볼 이강인의 공존은 어떤 모습일까?

벤투 감독은 지난달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이 두 선수의 공존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벤투 감독은 앞서 3월 A매치 때 이강인을 소집해 훈련을 통해서 이강인의 기량을 확인한 적이 있다.

이후에 이강인은 U20 대표팀에 소집되어 U20월드컵에서 맹활약했고 대회 MVP인 골든볼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강인 골든볼

벤투 감독 역시 이에 대해 이강인을 크게 칭찬했다.  특히 보장할 수는 없지만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부터 손흥민과 공존할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다고 밝혀 기대감을 더했다

두 선수 모두 뛰어나지만 스타일이 달라 공존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

ⓒ 대한축구협회

이강인의 포지션에 대해선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 혹은 왼쪽 미드필더를 언급했다.두 선수의 공격 조합 오는 9월부터 열리는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부터  확인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