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유로파 결승전 친정팀 아스날 상대로 세레머니하다 아차싶었던 지루가 한 행동ㅋㅋㅋ

조회수 2019. 5. 31. 10:21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세레머니와 친정팀 예우를 동시에 하는 미친 센스ㅋㅋㅋㅋㅋㅋ

첼시와 아스날의 유로파리그 결승전

올 시즌 리그 5위를 차지한 아스날이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기 위해선  

이번 경기 승리가 절실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 할당된

챔스 티켓은 '총 4장'이지만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할 경우  


리그 순위에 상관없이

챔스 티켓이 주어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경기 결과는 

아자르의 맹활약으로 4-1 대패...

큰 점수로 패하며 아스날은 

다음시즌 챔스 진출에 실패했습니다ㅠㅜ

특히나 아스날 소속이었던 

올리비에 지루에게 선제골을 

내준 장면은 아스날 팬들에게는 

정말 뼈 아픈 장면이었는데요.

특히나 아스날에서 

종종 나오던 플레이라 

더욱 더 아쉬움이 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스날 팬들을 

더 분노케 한 장면이 있었으니...

골을 터트린 지루가 

한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곧바로 세레머니를 했다는 것!?!?

하늘을 향해 손가락을 드는 지루


동료들이 다가와 축하해 주는데 

아차 싶었는지 바로 손바닥을 펴며 

세레모니 할 의도가 없음을 보여준다ㅋㅋㅋ


포커페이스ㅋㅋㅋㅋㅋ

세레머니와 친정팀 예우를 

동시에 하는 미친 센스ㅋㅋㅋㅋㅋㅋ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