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기념으로 다시보는 이강인의 만 6세 당시 슛돌이 시절 클라스
조회수 2019. 5. 25. 13:44 수정
정확한 임팩트로 발리슛 때리는 이강인
개인 드리블 이후 골
프리킥 골
좋은 시야와 센스있는 패스
탈압박
마르세유 턴으로 2명 농락하기
이때 이강인의 나이 만 6세.
유치원생이 저런 기술을 보여주는것은 명백한 재능이다.
그런 재능을 펼치게 만들어준 팀이 바로 발렌시아.
어떻게 보면 이강인은 어린 나이에 발렌시아로 넘어가 자신의 기량을 키운것이 신의 한 수가 되었다.
*움짤출처: KBS 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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