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대표팀 소집 때 지각했던 캉테가 이번 소집 출근할 때는 모습조차 볼 수 없었던 이유
조회수 2019. 3. 19. 11:17 수정
이렇게 또 드러나는 캉테의 인성 ㄷㄷㄷ
지난 번 대표팀 소집 때 42분 지각해서 데샹 감독한테 애교를 부렸던 캉테
그리고 이번 3월 A매치를 위해 다시 모인 프랑스 대표팀
근데 아무리 찾아봐도 캉테가 안 보인다
암만 눈 씻고 찾아봐도 캉테가 안보여서 이번에도 지각인 줄 알았다 근데...
알고보니 캉테는 무려 아침 6시 30분에 프랑스 대표팀 숙소인 클레르퐁텐에 도착했다고 한다
다른 선수들보다 무려 6시간 전에 도착했다고… ㄷㄷㄷ
EPL: [HL] 에버튼 vs 첼시
분명히 전날 저녁에 에버튼과 경기를 했는데 경기 끝나고 바로 프랑스로 넘어왔단 얘기 ㄷㄷㄷ
크하… 근본 넘치는 캉요미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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