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로 들어가려다 실패한 골키퍼가 경기장에서 보여준 영향력
조회수 2019. 2. 26. 15:54 수정
이것이 베테랑의 품격
케파는 본인이 승부차기까지 가고 싶어서
사리의 교체사인을 거부했지만
K리그에는 승부차기를 위해 준비했던 키퍼가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학범슨과 제자들 다음시즌
아챔 나가는 결정적인 사건이었다
이게 팀이지
출처 – 에펨코[킹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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