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날수록 좋아지는 배성재의 근무환경 (사진)

조회수 2018. 11. 23. 17:3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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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태호 말고 다태배!!!

올 시즌부터 프리미어리그


중계를 하지 못해


밤샘 중계는 안하고 있는 배성재 아나운서

하지만 저녁 10부터 11시까지


‘배성재의 텐’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데


최근에 스브스 신입


아나운서들이 출연했다.

오늘도 ‘다태배’ ㅂㄷㅂㄷ


날이 갈수록 좋아지는 배성재아나운서의


근무 환경에 대해 알아보자

다음 생에는 아나운서로 취직해


라디오를 해야겠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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