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에게 "뽀뽀나 함 하자" 며 상남자 포스 보여준 손흥민

조회수 2018. 10. 17. 23:3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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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10월 A매치 1차전 우루과이 전이 끝나고 부상으로 소속팀으로 돌아가는 이재성 ㅠㅠㅠ


 

그런 친구가 걱정되는 주장 손흥민과 마음이 아프다는 이재성



걱정가득한 눈빛으로 이재성을 떠나보내는 손흥민...



그런데 갑자기


 “뽀뽀나 한 번하자”



"숨겨왔던 나의~~~"


ㄹㅇ로 볼뽀뽀 했잖아...이거 무슨 드라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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