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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거꾸로 들고 흔들…아동학대 산후도우미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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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 산후도우미신생아학대해 논란이 된 지 4개월 반이 지났습니다.


당시 아이는 날개뼈가 골절됐고 산후도우미불구속 입건됐었는데 현재 어떤 상황인지 팔로우업 했습니다.


분노
(열받음 주의!)


이미 알려진 사실

작년 9월 11일, 산모 A씨는 생후 13일 된 아기를 맡기고자 정부 지원 서비스를 통해 산후도우미 B씨를 불렀습니다.

 조리원에서 잘만 자던 아기가 B씨가 다녀간 후엔 낮잠을 자다가도 놀라 깨서 자지러지게 울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A씨는 집에 CCTV를 설치했고, 그 다음날 아침 첫째아이 등원을 위해 집을 비웠습니다.


 A씨가 집을 비운 건 20여분 남짓이었지만 그 사이엔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B씨아기의 두 발만 잡은 채 거꾸로 들더니 위아래로 흔들어 댔고 우는 아이를 바닥에 거칠게 내려놓았습니다.

 또 아기의 젖병을 입에 쑤셔 넣더니 이불로 젖병을 지지한 채 자리를 뜨기도 했습니다. 

젖병이 빠진 아기가 계속 울자 입에 다시 밀어 넣은 뒤 눈길조차 주지 않았죠.

B씨는 평소 아기를 예뻐하고 본인에게 다 맡기라며 A씨를 안심시키곤 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9월 14일 B씨를 아동복지법상 신체적 학대 행위 등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습니다. 


B씨는 자신의 혐의사실을 시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로 취재한 사실

지난달 20일 대구지법 형사4단독 이헌숙 판사 는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B씨에게 징역 1년 4월을 선고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B씨가 소속된 산후조리업체 대표 또한 검찰에 송치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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