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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환승 방송은 왜 다 국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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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댓글로 “지하철 환승 음악은 왜 전부 국악인지 취재해 달라”는 의뢰가 들어와, 서울교통공사, 코레일, 부산도시철도에 문의했다.


저희 1~4호선이 예전에 서울메트로라고 있었는데 뻐꾸기 소리 음원을 사용했어요. 5~8호선 같은 경우에는 예전에 클래식 음악. 비발디의 ‘조화의 영감’이라는 음악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좀 단조롭더라구요.

그래서 수도 서울의 지하철이니까 2010년에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서 내외국인들한테 서울을 잘 알릴 수 있는 국악을 사용하면 어떻겠냐 이런 의견들이 있어서 2007년에 국립국악원에다 ‘음악을 만들어 달라’ 의뢰를 했어요.

- 서울교통공사(서울 지하철 1~8호선 관할) 관계자) -

일반역과 구분을 하기 위해서 2001년부터 벨소리와 새소리를 사용을 했어요.

2009년에 국립국악원에서 음원을 받아서 호선별로 사용하다가 11년도랑 12년도 2년에 걸쳐서 설문조사 결과를 받아서 2012년부터 1호선에 있는 음원으로 통일을 해서 지금까지 사용했어요.

- 부산도시철도(부산 지하철 1~4호선 관할) 관계자 -

여러 창작 국악을 국악원에서 받아가지고 시민들에게 설문조사를 했는데 ‘얼씨구야’가 제일 선호도가 높은 거로 나와서 2012년에 개정하게 됐고요.

- 서울교통공사 관계자 -

아뇨 이거는 무료로 사용하는 거예요. 국악원에 말씀하시면 무료로 배포를 할 거예요. 그 후에 2014년에 서울시에서 설문조사를 했어요.

- 서울교통공사 관계자 -

그 후로 계속해서 환승음악을 국악으로 유지하고 있고 환승음악을 개정하겠다는 움직임은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 서울교통공사 관계자 -

보통 국악은 찾아서 듣기 어려운데 이렇게 일상 속에서 국악을 접할 수 있게끔 하는 차원에서 추진을 했고요.

지하철 환승음악 말고도 야구응원가, 태교음악으로 다양하게 쓰이게 하고 있어요. 창작하신 분들도 이렇게 환승음악으로 쓰인 걸 좋아하세요.

- 국립국악원 관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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