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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왜 튜닝 문화가 발달하지 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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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왜 그럴까???

마침 자동차를 좋아하는 한 구독자가 “우리나라는 왜 자동차 튜닝 산업이 발전하지 못했는지 알아봐 달라”고 의뢰해 취재해 봤다.



엥?
왜그럴까??

제일 중요한 게 규제 일변도의 포지티브(positive) 정책 때문에 그래요. 다른 나라처럼 네거티브(negative) 정책을 펼치면 무엇 무엇만 하지 말고 나머지는 다 하게 하니까 확산속도가 굉장히 빠른데 우리나라는 ‘무엇 무엇만 해’라고 규정을 지어서 나머지는 안전이라는 핑계를 대고 안전, 소음, 배기가스라는 3대 관점을 중심으로 포괄적으로 규제하다보니까 할 수 있는 영역이 굉장히 좁아요.”

- 김필수 교수(대림대 자동차과) -

규제가 심하다 보니 아예 하질 못하거나 불법으로 편법으로 운영하는 불법 부착물이 많아서 이거를 이제 불법 튜닝이라 하다 보니 튜닝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팽배해 있었다.

그래서 규제 일변도의 포지티브 정책이 분명한 원인이었다 할 수 있습니다.

- 김필수 교수(대림대 자동차과) -

튜닝문화가 발전한 해외 나라들은 대부분 모터스포츠 산업이 발전했어요. 튜닝시장과 모터스포츠 산업은 불가분 관계인데 우리나라는 모터스포츠 산업이 침체돼 있습니다.

- 김경배 교통환경문제연구포럼 정책실장 -



까칠
하지만 정부의 정책이 여전히 부족하다는 시각이 많다.


국토부의 개선안에 의미는 분명히 있는데 실제 국민의 불편함 개선을 위해서라기보다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자동차튜닝산업진흥법’을 별도로 마련하려고 하는데 이법이 통과되면 튜닝에 대한 주도권을 국토부가 산업부에 빼앗기거든요.

그러다보니까 급하게 발표했다보시면 돼요.

- 김필수 교수(대림대 자동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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