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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대행소 왱

아버지 찬스로 SKY 가능? 공정한 대학입시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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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
이분들, 아무래도 부모의 덕을 많이 본 것 같다. 


취재의뢰가 들어온 건 아니지만 이번 조국 사태 이후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공정한 대학입시가 도대체 가능할지’에 대한 의문이 곳곳에서 제기된 만큼, 교육부에 출입하는 한 기자의 의견을 빌려 이 영상을 제작해봤다.

사랑의 총알

1.정시

후덜덜
역시 공산주의의 나라다. 

이렇게 수능 점수만을 기준으로 하면 입시의 객관성이 높다.점수로 판정하니까 결과에 승복하기도 쉽다.


하지만 이 방식도 마냥 옳다고는 할 수 없다. 


2.수시 

 이런 방식의 장점은 학생의 잠재력을 다양하게 평가할 수 있다는 거다.


고등학교 교육 현장에서도 시험점수만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학생이 참여하는 토론 수업, 옆에 앉아 있는 친구들과 문제를 해결해보는 등등 다양한 방식의 교육이 가능해진다.




엥?
그렇다면 모든 ‘부모 찬스’를 지우고 공정한 입시가 가능할 수는 없을까?

교육부를 출입하는 국민일보 이도경 기자‘스카이’(서울·고려·연세대)에 입학한 학생들이 어느 지역에서 태어나 어떤 학교에 다녔고 수능은 몇 점이며 소득은 어떤지 등 출신을 유추할 수 있는 데이터가 해답이 될 수 있다고 봤다.


대입제도 변화와 이 자료를 겹쳐보면 적절한 대입 방식을 발견할 수도 있다는 거다. 다만 교육부는 부동산 가격 변동, 고교 서열화 조장 등을 이유로 이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이 자료가 있다면 ‘수저의 대물림’이 되지 않도록 최대한 다양한 출신의 잠재력 있는 학생들을 뽑을 적절한 방법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동문회에서 로렌스 바카우 하버드 총장은 

마음만 먹으면 전국, 아니 전 세계 모든 학교의 최우수 학생이나 SAT 만점자들로만 구성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건 하버드답지 않다

고 말했다고 한다.

데보라는 

서로 대립하는 생각을 동시에 아우르며 목표에 이르는 길을 찾는 능력을 지능(intelligence)이라고 한다. 나는 하버드가 인종이나 계급 말고도 지역, 정치 성향, 관심사, 전공 분야, 가치관 등에서 다양한 학생들을 성공적으로 뽑아 잠재력을 꽃피우는 장을 제공해왔다고 생각한다

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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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대행소 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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