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가 트럼프에게 105대 구매한 '투명 망토' 전투기 성능
조회수 2019. 5. 28. 17:0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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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이 워낙 뛰어나 ‘하늘의 지배자’라고도 불린다.
“이 전투기가 얼마나 위협적인지 취재해 달라”는 의뢰가 들어와 취재했다.
F-35는 미국 록히드마틴사에서 생산한다.
그래서 북한이 무서워하는 스텔스 전투기 3총사(B-2, F-35, F-22) 중 한 대로 꼽힌다.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은 설명했다.
적의 미사일을 사전에 탐지해 추적·파괴하는 전략 표적 타격(킬체인)의 핵심 전력으로도 꼽힌다.
공대공미사일과 합동직격탄(JDAM), 소구경 정밀유도폭탄(SDB)도 탑재 가능하다.
전자광학 추적센서(EOTS)는 적 항공기, 지상 고정 표적, 탱크와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 전투함 등 거의 모든 지상, 공중, 해상 위협에 대응할 수 있다.
이런 슈퍼 전투기를 일본은 작년(2018년)1월부터 지금까지 13대 배치했고, 이걸 포함해 총 42대를 도입하기로 했었다.
최근 한 대가 추락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트럼프를 만나 추가 105대 구입을 약속한 것이다.
우리나라는 올 3월에 F-35A 2대를 들여왔고, 2021년까지 40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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