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일 하고 생색내야하는 이유
조회수 2019. 1. 15. 17:08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워런 버핏이 에어비앤비 공동설립자
브라이언 체스키를 만나 말합니다.
이 짧은 대화가 불러온 변화는
엄청났습니다.
체스키는
에어비앤비 공동창업자들에게
좋은 일을 함께 하자고 제안했고,
셋은 2017년 5월,
세계 부호들의 기부 단체
*더 기빙 플레지에 가입합니다.
*더 기빙 플레지: 재산의 절반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서약한 세계 부호들의 기부 단체
더 기빙 플레지를 주도하는
빌 게이츠는
미국 경제 전문지 포천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죠.
이 기사의 제목은 바로,
선행은 강한 전염성이 있기 때문에
남모르게 하지말고 적극적으로
퍼뜨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기업은 회사에서
'착한 일 바이러스'를
퍼뜨리기로 했습니다.
2018년 구성원들이 했던
봉사활동 사진을 접수받아
콘테스트를 실시한 것이죠.
이런 모습이 담긴 사진을 전시해
구성원들에게 '착한 일 바이러스'를
퍼뜨린 것입니다.
연말연초 날씨가 추워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혹시 당신도 주변 어려운 이들을
도왔던 경험이 있다면
댓글로 실컷 자랑해주세요.
왜냐면,
착한 일은
또 다른 착한 일을 불러오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입니다.
🕵️♀️의뢰하세요, 취재합니다. 취재대행소왱
👇 유튜브 구독하고 콘텐츠 받아보기 👇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