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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까지 연기시킨 포항지진,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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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대행소 왱 작성일자2018.04.25. | 12,762  view
수능까지 연기시킬만큼 강진(규모 5.4)으로 포항이 흔들린 지 5개월이 지났습니다. 이후 90여 차례 여진으로 '포항 엑소더스' 우려까지 나오면서 지진 대비 방안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었죠. 

포항 지진 그 이후, 어떤 대안이 마련됐는지 취재해 달라는 의뢰가 접수됐습니다.

실신

당시 특히 피해가 컸던 흥해 지역을 중심으로 흥해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가 꾸려졌습니다.

원래 국토교통부가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 중이었는데 문재인 정부포항 지진 피해 지역특별재생지역으로 포함시켰죠.

재생지원팀엔 포항시·경북도 공무원, LH직원, 도시재생 관련 석·박사, 흥해지역 주민 등이 포함됐습니다.
최종 계획6월 중 확정될 예정이죠.

이밖에도 포항시KT와 협업해 흥해 지역 학교도서관 주요 시설광센서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광센서미세한 진동이나 균열이 감지될 경우 조기 경보를 발령합니다.


부산, 울산, 경북 지역에선 지진 연구 국책기관인 '국립지진방재연구원'유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국립지진방재연구원은 지난해 5월 문재인 대통령대선 공약사항이었는데 아직 구체적인 설립 일정이나 방안이 확정된 건 아닙니다.


포항시는 한동대, 포항대, 선린대,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등 지역의 대학생고등학생 60명으로 구성된 '특별재생 young 아이디어 발굴단'을 꾸려 포항을 살릴 젊은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사람들의 노력을 통해 포항지진으로부터 안전한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꺄오

취재를 하다 우연히 다음 브런치에서 'Typer Bart'의 글을 봤습니다.
그는 지진에 대해 고찰하며 인생지진처럼 요동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지금, 여러분을 흔들고 있는 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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