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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 코리아

지구상에서 가장 섹시한 패션쇼는?

2018 빅토리아 시크릿 쇼를 달군 이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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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그리고 패션 쇼의 예술적 역할 중 하나가 우리를 잠시나마 판타지로 이끄는 것이라면 빅토리아 시크릿 쇼는 그 임무에 가장 충실한 이벤트가 아닐까. 올해도 화려함의 절정에 치달은 쇼의 이슈들을 정리했다.

웰컴 백!

2016년에는 파리 그랑팔레로, 2018년에는 중국 시장을 겨냥해 상해로 무대를 옮겼던 빅토리아 시크릿이 본고장인 뉴욕으로 돌아왔다. 허드슨 강변에 위치한 피어 94에 무대가 세워졌고, 런웨이를 밝힐 엔젤들이 이곳으로 모였다.

뉴욕에 도착한 빅토리아 시크릿의 엔젤들.


이름 그대로 ‘판타지’ 브라

올해 판타지 브라의 주인공은 엘사 호스크. 그녀가 입은 브라는 2100개의 다이아몬드와 토파즈로 만들어졌다. 보디 체인이 더해진 이 브라를 만드는데 걸린 시간은 무려 930시간! 물론 가격은 더 놀랍다. 자그마치 1만달러. 헌데 판타지 브라가 아주 먼 세상이 이야기는 아니다. 올해 처음으로 커머셜 버전의 판타지 브라가 출시되기 때문. 대신 다이아몬드가 아닌 크리스털 소재로 가격은 250만달러다. 11월 29일 빅토리아 시크릿의 웹사이트 혹은 선정된 몇 개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판타지 브라’와 함께 천사 같았던 엘사 호스크.

판타지 브라의 화려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영상.


#VSxMaryKatrantzou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런던 디자이너 마리 카트란주와의 협업 컬렉션은 쇼를 더욱 화려하게 만들었다. 그동안 여러 협업을 해온 마리지만 브라를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 플라워 패턴과 특유의 기하학적인 패턴이 들어간 란제리를 선보였고, 무엇보다 지지 하디드가 들고 나온 낙하산 형태의 마리 카트란주식 날개는 그야말로 시선강탈.

화려한 낙하산과 함께 등장한 지지 하디드.

백스테이지에서 함께한 디자이너 마리 카트란주와 모델들.


Come & Go

반가운 얼굴들의 등장도 쇼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작년 상해 쇼에 중국 입국 금지로 참석하지 못한 지지 하디드를 비롯해 켄달 제너도 쇼에 섰고, 독일 모델 토니 가른은 5년의 공백 끝에 돌아왔다. 또한 베하티 프린슬루는 출산 후 2년만에 무대를 빛냈다. 올해 쇼를 통해 꿈의 무대 데뷔를 치룬 이들도 있다. 백반증을 극복하고 톱모델로 우뚝 선 위니 할로우가 마침내 빅토리아 시크릿의 무대를 밟았고, 켈시 메릿은 필리핀인 최초로 빅토리아 시크릿의 쇼에서 섰다.


반가운 인사가 있으면 아쉬운 이별도 있는 법. 아드리아나 리마가 올해 쇼를 마지막으로 빅토리아 시크릿 쇼의 은퇴를 선언했다. 19살이었던 2000년부터 특유의 강렬하고 고혹적인 자태로 18년동안 ‘빅시’의 엔젤로 활약한 그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과거를 추억하는 영상을 올리며 “빅토리아 시크릿은 나에게 단지 날개만 달아준 것이 아니라 나는 법을 알려줬다”며 고마움의 인사를 전했다.

시스루 소재의 볼레로 톱과 블랙 깃털 장식으로 화려하게 나타난 켄달 제너.

사랑스러운 키스를 건넨 위니 할로우.

▼2018 '빅시' 쇼의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Credit

디지털 에디터 | 진정아

출처 | W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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