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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고 싶으세요?

전문가가 말하는 횡설수설하지않고 '말 잘하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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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혼자 살아서 남들 앞에 나설 일이 없으면 참 좋으련만, 인생이 참 내 마음 같지 않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회의도 해야 하고 발표 자료를 읽어야 할 때도 있고 나플라도 아닌데 본의 아니게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잡아야 할 상황이 생긴다. 하다못해 많은 사람들 앞에서 건배사를 외칠 일도 종종 있다.

하물며 소개팅을 하더라도 상대방이랑 대화를 나눠야 하는데 그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면 왜 머릿속은 하얘지는 걸까. 입술은 바짝바짝 마르고 손이 축축해지는 이유는 뭘까. 대체 말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말하기 전문가이자 <생각 정리 스피치>의 저자 복주환 강사에게 물었다.


질문Q

사람들이 말할 때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답변A

첫 번째는 생각 없이 말부터 하는 사람.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회의 시간에 말을 길게 하고, 지루하게 만들고, 횡설수설하는데 본인이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른다. 두 번째는 말하면서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그럼 듣는 사람도 혼란스럽다. 흔히 말주변이 좋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을 하는데 본인이 생각하기엔 순발력이고 애드리브라고 하지만 결국 듣고 보면 남는 게 없다. 생각을 정리하고 말을 하면 목소리가 작아도 힘 있게 들리고 전달력이 있다. 정제하고 다듬어진 말이기 때문이다.

질문Q

왜 사람들은 말하기를 두려워할까?

답변A

심리적인 발표불안 증세, 사람들 앞에만 서면 떨리는 사람들이 있다. 어렸을 때 발표하러 나갔는데 친구가 놀렸던 것, 누군가에게 혼났던 것들이 트라우마로 남는 경우다. 다수의 사람들이 욕심이 많아서 긴장한다. 잘하고 싶은 불안감, 할 말은 많은데 어떤 걸 말해야 할지 몰라서 혼란이 온다. 나 역시 강연하면서 갑작스러운 질문을 받았을 때, 모르는 분야는 모른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이때, 아는 척을 하거나 말부터 꺼내는 실수를 범하는 이들이 있다. 그러다 보니 말이 꼬이고 산으로 간다.

질문Q

말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답변A

스피치 대본을 만들 때 핵심 키워드만 적자. 발표를 앞두고 대본을 만들어서 통으로 외우는 사람이 있는데 그렇게 하다 보면 단어, 어휘, 문법에 신경을 쓰게 되어 핵심을 놓치게 된다. 스피치 도중 틀리면 생각이 꼬이면서 머릿속이 하얘진다. 마인드맵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식으로 정리하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집사부일체' 설민석, 스피치 팁 전파 "MSG 스킬"
스포츠 서울[스포츠서울 조윤형 인턴기자]'집사부일체' 한국사 강사 설민석이 특별한 '스피치 스킬'을 전수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13번째 사부 설민석의 제안으로 강연에 나선 '집사부일체' 멤버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세형은 게임을 통해 사부 설민석과 동침하게 됐다. 설민석은 동침이 결정된 양세

출처스포츠 서울'집사부일체' 설민석, 스피치 팁 전파 "MSG 스킬"
질문Q

복주환 강사가 생각하는 달변가의 특징은?

답변A

청중에 대한 배려가 있는 사람이다. 한 친구가 식당을 개업했다. 늘 손님이 몰려서 봤더니 말하는 방식이 여느 식당과는 달랐다. 주문한 음식이 늦게 나왔을 때, 보통은죄송합니다. 빨리 드릴게요.” 무책임하게 말한다. 그 친구는손님에게 더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려다 보니 조금 늦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면서 사이다를 한 병 서비스로 갖다 주더라. 스피치도 마찬가지다.


김제동 씨 같은 경우는 청중들과 대화를 하다가 한쪽 무릎을 꿇어서 눈높이를 맞춘다. 김미경 강사는 옆집 이모가 말하듯 주부들의 애환을 공감해준다. 설민석 강사는 알만한 내용도 한번 풀어서 이야기를 한다. “임진왜란이란 무엇일까요?” 그리고 임진왜란에 대한 설명을 해준다. 또 질문을 한다. “임진왜란, 대체 왜 일어났을까요?” 이런 식으로 청중에게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자문자답하여 설명한다.

'톡투유' 김제동, 정규편성 무릎꿇고 감사인사 "청중 여러분덕"
텐아시아JTBC '톡투유' 김제동[텐아시아=최보란 기자]방송인 김제동이 관객을 향한 '큰절'을 고사했다.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에서 김제동은 정규편성 첫 방송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이날 방송에서 김제동은 "내가 파일럿 방송 때 그런 말을 했다. 청중이 말을 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정규편성이

출처텐아시아'톡투유' 김제동, 정규편성 무릎꿇고 감사인사 "청중 여러분덕"
질문Q

달변가의 스피치 패턴을 분석해서 설명을 해준다면?

답변A

설민석 강사의 자기소개를 눈여겨보자. “역사를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22년 동안 이 땅에서 한국사를 가르쳐온 한국사 전문가 설민, 석입니다.”.


'역사를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먼저 청중을 집중시킨다. '저는 22년 동안 이 땅에서 한국사를 가르쳐온' 자기소개에 공신력을 넣었다. 청중에게 믿음을 심어준다. '한국사 전문가 설민, 석입니다' 이름을 한 박자 쉬고 말해서 더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도록 했다.


이 패턴을 그대로 적용해보자. "트렌디한 삶을 살고 계시는 <W> 독자 여러분, 저는 10년 동안 생각 정리를 연구한 생각정리 전문가 복주. 환입니다. "


▼'말 잘하는 법'이 더 궁금하다면?▼

Credit

컨트리뷰팅 에디터 | 박한빛누리

사진 | Photo by designecolgist on unsplash

출처 | W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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