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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 코리아

요즘 핫한 ‘클럽하우스’ 대체 뭐길래?

연예인과 수다 떨 수 있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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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상한 문자가 두어 개 도착했다. 영어로 되어 있는데, 발신자는 친한 형이다. 찰나에 확인한 터라 자세히 못 봤는데 영어로 ‘당신을 초대한다’는 내용이다. 스팸인가 싶어 일단은 창을 내렸다. 혹시 잘못 눌렀다가 개인 정보가 훌훌 털릴지도 모를 일이니까. 며칠 뒤, 그 형한테서 연락이 왔다. 왜 초대했는데 안 들어오냐고. 알고 보니 그 메시지는 ‘클럽하우스’ 초대장이었다. 이게 무슨 일인가 싶다. 코로나19로 이태원 클럽도 모두 문을 닫은 마당에 또 새로운 클럽이라니.

최근 오디오 SNS ‘클럽하우스'(ClubHouse)가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벌써 발 빠른 유명 인사들은 계정을 만들어 소통하는 중이다. 아시아 프린스로 불리는 장근석도 며칠 전에 가입을 알렸으며 사이먼 도미닉은 한국 힙합을 살리겠다며 방을 만들었다. 이 방에는 범키, 팔로알토, 이하이 등이 참여했다. 딘딘도 ‘잠못밤’이라는 방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했다.

지난 4일에는 페이스북 최고 경영자 마크 저커버그가 등장, VR 시장에 관해 이야기하고는 방을 나갔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도 클럽하우스에 등장해 미국 주식거래 플랫폼인 로빈후드 공매도를 두고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우아한형제들의 김봉진 대표, 박영선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이 가입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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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gettyimageskorea, Club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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