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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부터 예능까지,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김선호!
더블유와 함께한 지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평범한 사람인데 전국에서 날고 기는 끼의 소유자들이 모이는 서울예대엔 어떻게 입학했나?" 라는 질문에
"고3 때 친구가 연기 학원에 간다면서 같이 가자더라. 그렇게 연기라는 걸 처음 접했다. 사실 나는 트라우마가 있어서 10대 시절 반 친구들 앞에서 책을 읽는 것조차 어려워했고, 낯가림도 심한 아이였다."라 답하며 숨겨둔 트라우마에 대해 고백했습니다.
또한 "나는 사람들을 사귀고 사람들과 제대로 대화하는 법도 잘 모르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연기를 통해 그런 사회 활동을 다 알아갔다."고 전하며 연기를 통해 트라우마를 극복한 사연도 들려주었죠.
김선호의 인터뷰와 화보는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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