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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웨딩&셀프 웨딩을 위한 아이템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신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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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로 예정된 식을 취소하고 규모를 줄여 스몰 웨딩을 진행하거나 셀프 웨딩 촬영으로 백년가약을 대신하는 커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그 어떤 상황이라도, 특별한 순간 신부는 아름다워야 한다. 여기 스몰 웨딩 혹은 셀프 웨딩 촬영을 빛내 줄 아이템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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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 고다드 by 매치스 패션 닷컴

매치스 패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몰리 고다드의 튤 소재 숄은 사랑스러운 웨딩 무드를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오프 숄더 드레스 혹은 팔을 드러내기 부담스러운 아이템 위에 슥 걸쳐주면 자연스럽게 단점이 커버 될 것. 56만원대.


마퀴스 알메이다

풍성한 볼륨이 눈길을 끄는 마퀴스 알메이다 스커트. 쿨한 무드의 웨딩 룩을 생각한다면, 티셔츠, 운동화 같은 아이템과 매치하면 딱이다. 웨딩 이후 다른 기념일에 입어도 어색함이 없는 아이템이라 활용도가 높다. 170유로.

앤아더 스토리즈

차분한 무드의 웨딩을 원한다면 앤아더 스토리즈가 5월 14일부터 선보이는 캡슐 컬렉션의 드레스 역시 눈 여겨둘 만하다. 핀턱 디테일이 돋보이는 이 드레스에 수수한 화관을 더하면 애써 꾸미지 않은 듯한 룩이 완성된다. 가격미정

로저 비비에

베르사유 정원과 꽃에서 영감을 받은 로저 비비에의 브라이덜 셀렉션. 얇은 스트랩 힐에 주얼 장식의 볼을 더해 심플하면서도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화이트 스커트와 드레스는 물론이고, 팬츠에 매치해도 좋을 슈즈다. 가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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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우

허리라인을 잡아주어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할 수 있는 더 로우의 드레스. 여기에 볼드한 골드 뱅글이나 초커 등을 더한다면 힘있는 스타일을 완성해 뻔하지 않은 웨딩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토템

웨딩이라고 꼭 화이트 컬러만 고집하진 말자. 몇 시즌째 트렌드에 오르고 있는 뉴트럴 컬러는 동시대적이고 세련된 웨딩 스타일로 제격이다. 토템의 플리츠 드레스는 우아한 웨딩 룩을 완성하기에도, 일상 생활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400유로.

소피 부하이

화려한 티아라나 화관이 부담스럽다면 헤어 밴드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소피 부하이의 헤어 밴드처럼 볼륨감 있는 디자인을 선택해 보자. 크림 컬러의 헤어밴드는 어느 스타일의 드레스에나 두루 잘 어울릴 것. 32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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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단순한 듯 보이지만 여러 겹의 핀턱 디테일, 볼륨감 있는 소매와 긴 커프 디테일이 인상적인 H&M의 셔츠 드레스. 드레스만으로 다소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볼드한 주얼리나 꽃 장식의 액세서리를 더하면 좋다. 6만9천9백원.

사진: Courtesy of Matches Fashion, Marques Almeida, &Other Stories, Roger Vivier, The Row, Toteme, Sophie Buhai, 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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