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RM이 빠진 카우스 AR 전시?

조회수 2020. 3. 15. 1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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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RM, 정해인도 빠져들다

전시장을 가지 않아도 카우스의 작품을 언제, 어디서든 만날 수 있다? 카우스가 VR, AR, MR 디지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어큐트 아트(Acute Art)와 협업해 새로운 유형의 작품을 론칭했다. AR 앱을 통해 현실과 가상의 데이터가 혼합되어 미술작품을 사고 거래하는 형식으로 작품명은 홀리데이 확장형(EXPANDED HOLIDAY).


이 특별하고 신박한 전시에 방탄소년단 제이홉, RM, 정해인, 김영광, 강다니엘, 아이린이 응답했다.

정해인
김영광
강다니엘
아이린

관람하는 방식은 총 3가지, 첫째 글로벌 공개 전시회. 3월 12일부터 2주간 서울 DDP를 비롯 런던 밀레니엄교, 뉴욕 타임스퀘어, 파리 루브르 박물관 유리 피라미드 등 총 12개의 도시에 설치된 AR 대형 조각품은 Acute Art 앱을 통해 감상이 가능하다.

두 번째, 카우스가 다양한 장소에 설치하는 유니크한 조각품 에디션 25개를 평생 소장하고 싶다면? Acute Art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1천 2백만원 상당. 원하는 장소에 놓고, 캡처하고 기록할 수 있다. 리셀도 가능하다는 사실.

마지막으로 오픈 에디션이 있다. 이는 1시간 동안 3가지 색으로 구성된 조각품을 가질 수 있는 것. 장소와 시간을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전시를 기획한 아이디어 넘치는 카우스의 상상력은 어디까지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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