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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니까 아빠가 왕자, 엄마가 왕자비?!

영국 왕실의 새로운 로열 베이비 ‘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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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나자마자 영국 왕실 왕위 서열 7위가 된 그의 이름은?

영국 해리 왕자와 부인 메건 마클 왕자비는 지난 6일 태어난 아들의 이름을 세상에 공개했다. 이름의 후보로 알렉산더와 알버트, 해리 왕자의 어머니인 고(故) 다이애나비의 결혼 전 성(姓)인 ‘스펜서’등이 거론되기도 했었다. 출산 전부터 모두의 관심을 받은 ‘로열 베이비’의 이름은 바로 '아치 해리슨 마운트배튼-윈저(Archie Harrison Mountbatten-Windsor)’.

‘아치’라는 이름은 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기 이름 20개 중 하나로 영국 왕실의 전통과는 조금 다른 행보를 보여왔던 부부의 아기에게는 꼭 맞는 이름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사실 ‘아치’는 영국 왕실에서 전통적으로 주어지는 이름은 아니지만 ‘진실된’, ‘담대한’, ‘용기 있는’이라는 뜻을 지녔다. ‘해리슨’ 또한 왕실에서는 처음 등장하는 이름으로 ‘해리의 아들’이라는 의미를 담아 원래 성(姓)으로 많이 쓰였다고.

공식 발표와 함께 런던 윈저성에서 증손자를 처음 만난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남편 필립공은 여느 할머니, 할아버지처럼 흐뭇한 미소를 드러냈다. 아치는 왕위 계승 서열 7위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8번째 증손자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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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이틀 만에 대중 앞에 나타난 메건 마클 왕자비는 막 부모가 된 해리 왕자 부부는 물론 아치에게 쏟아진 관심과 친절에 감사해했고, “나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두 명의 남자를 갖고 있어서 매우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해리 왕자는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놀라운 경험”이라며 “여성이 이 일(출산)을 해내는 것은 헤아릴 수 없는 일”이라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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