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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의 다른 이름, 치크 스틱?

립스틱, 입술 말고 두 볼에 양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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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좀 하는 고수라면, 립스틱을 그저 입술에만 바르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을 거다. 매 시즌 컬렉션 백스테이지를 책임지는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들과 뷰티 그루들이 요즘 즐겨 하는 치크 메이크업 팁 중에 하나가 바로 립스틱을 볼에 발라 자연스럽게 물든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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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테크닉은 이번 시즌 알투자라와 지암바티스타 발리, 마리 카트란주, 톰 브라운 쇼에서도 볼 수 있었던 트렌드 룩 중 하나. 특히 앞서 이야기한 쇼의 모델들처럼 햇볕으로 열기가 달아 오른 듯한 피부를 연출하는 Sun-Kissed 메이크업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좋다. 태닝 느낌을 내려면 피치나 오렌지 계열 컬러를, 이보다 좀더 사랑스럽고 말간 룩을 원한다면 핑크 계열을 선택하면 된다. 그렇다면 많고 많은 립스틱들 중 어떤 제품을 골라야 실패 없이 립스틱 치크에 도전할 수 있을지 궁금한 이들의 위해 메이크업 아티스트 2인이 선별한 '블러셔로 활용하기 좋은 립스틱' 리스트를 공개한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나겸의 픽 Pick

Dior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투 더 맥스'(207 라즈베리)

펄이 함유된 립 밤 타입이라 블러셔로 사용할 경우 라이트하게 발색되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게 사용하기 좋다. 특히 은은한 펄과 촉촉한 제형이 만들어내는 효과로 글로시한 피부 표현에 유용한 제품이다. 3.5g, 4만4천원.

Amuse '어뮤즈 라이트 매트 컬러'(108호)

누디한 코럴 톤의 컬러를 가지고 있어 블러셔로 활용해 얼굴에 자연스러운 혈색을 주기 좋은 제품이다. 치크 뿐만 아니라 눈두덩과 립에도 가볍게 올려주면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톤의 정돈된 메이크업 룩을 연출할 수 있다. 3.5ml, 1만7천원.

Chanel ‘루쥬 코코 플래쉬’(72 러쉬 버블 핑크)

화사한 핑크 컬러에 오일이 함유 되어있어 볼에 바르면 촉촉하고 반짝이는 예쁜 피부를 만들어준다. 발색이 아주 진하지 않고 투명한 느낌으로 피부에 밀착되어 부담 없이 활용하기 좋다. 3g, 4만 4천원.

Nars ‘파워매트 립 피그먼트’(워크 디스 웨이)

매트한 틴트 제형이라 소량만으로도 발색이 잘 된다는 게 장점.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되며 지속력이 좋다. 누디한 로즈 핑크톤의 컬러 또한 치크에 펴 발랐을 때 예쁘게 발색된다. 5.5ml, 3만7천원.

Make Up for Ever ‘아티스트 립 블러쉬’(100 소프트 탠)

파우더리하고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라 블러셔로 사용했을 때 그러데이션이나 스머징 효과 연출이 쉽다.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연한 핑크톤이라 데일리 메이크업 용으로도 추천한다. 2.5g, 3만4천원.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추천하는
입술 말고 볼에 바르면 더 예쁜 립스틱이 더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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