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하품부터, 강민경 익룡설 까지! 배우들의 흑역사 연기들!

조회수 2019. 2. 12. 10:3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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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하품의 박보검부터 로보트설 논란의 장수원까지 배우들의 '흑역사 발연기' 어디까지 봤니?

세상이 이렇게 각박한가 싶을 정도로 논란이 많은 세상이다. 태도 논란, 말실수 논란, 립싱크 논란 등. 이제는 그냥 가볍게 보는 드라마, 영화에도 논란이 따라다닌다.

출처: http://wkorea.com/?ddw=52806

최근에는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박보검이 하품하는 모습이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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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현실적이다 vs. 어색하다’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중. 박보검은 “나는 하품을 정말 그렇게 하는데, 입을 좀 더 크게 벌리고 하품을 할 걸” 인터뷰를 통해 울상을 지었다는 후문. 억울할 만도 하다.
주변에도 하품, 재채기 신기하게 하는 사람들 허다하니까.

이 참에 그동안 이슈 되었던 흑역사 연기들을 모아봤다.

강민경 익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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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룡 연기를 하는 것이다. vs. 기쁨에 소리를 지르는 것이다."

하회탈 이지혜

출처: http://wkorea.com/?ddw=52806
"우는 것이다 vs. 웃는 연기다."

액션배우 안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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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르 떠는 중이다 vs. 팝핀 댄스 중이다."

구혜선의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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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다. 저런 사람이 있다. vs. 연기에 심취했다."

남태현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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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데 웃긴 생각이 났다. vs. 웃긴데 슬픈 생각이 났다."

프로 침착러 남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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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참는 중이다. vs. 재채기가 나오려다 들어갔다."

깜짝 놀란 손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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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볼걸 봤다. vs. 진짜 놀란 것이다."

장수원 로보트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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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함을 연기한 것이다. vs. 어색한 걸 노렸다."

다정한 인피니트 성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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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눈높이를 맞춰 연기했다. vs. “생각이 많을 땐 레몬사탕이지” 이 대본은 최민식도 못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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