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인을 부자로 만드는 습관 5

조회수 2019. 1. 21. 17:54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돈에 대한 집착부터 버려라
부자가 될 가능성 test

“미래를 생각해서 지금 여러 가지
욕구를 참고 사는 것이 필요할까?”

지금 다양한 욕구를 참고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견실한 사람일 테지만 사실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유형은 아니다.

그리고 대부분 평범한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생각해야
부자가 될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까?

그 5가지 방법을 지금부터 살펴보자.

돈에 연연해하지 않는다.

가능한 한 20대에 이런 생각에서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다.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돈에 구애받지 않는다. 또한 여러 가지 욕구를 참고 행동을 억제하거나 눈에 불을 켜고 저금을 하지도 않는다. 

놀랍게도 저축을 하는 행위가 돈에 대한 강한 집착의 발로인 경우가 많다.

 물론 저축이 나쁘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아무 목적 없이 저축만 하고 있어서야 큰돈을 모을 수 없다는 것은 누가 봐도 명백하다.

사업이나 주식, 또는 자기 자신 등 무언가에 투자하지 않으면 돈을 크게 늘릴 수 없는 법이다.

일단 사업이나 투자에 실패하면 다시 성공하기가 힘들다고 보는 경향이 있다.

어느 정도 일리 있는 말이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사실 요령이 있으면 몇 번이고 재기할 수 있다.

현재 매달 받는 월급을 절대로 잃고 싶지 않을 만큼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회사를 그만두어도 자신과 가족이 어떡하든 살아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 두 생각의 차이는 크며, 이 차이는 돈에 대한 집착에서 비롯된다

무모한 행동과 리스크를 무릅쓰고 도전하는 행동을 혼동하는데, 이 둘은 전혀 다르다.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고 큰 자산을 만드는 방법은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이런 사실을 깨닫지 못한 사람들은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른다.

“투자는 하고 싶지만 위험한 일은 피하고 싶다”는 말을 하는 이들은 자신만이 불로소득을 얻고 싶다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다

20대에 시간에 대한 감각을 몸에 익혀두면 큰 무기를 갖는 것과 같다.

투자가는 무엇을 기준으로 주가를 판단하고 있는 걸까? 바로 기업이 미래에 창출할 이익이다.

시간이 지나야만 그 성과를 알 수 있는 것이 있다. 이것이야말로 궁극적인 리스크 요인이며, 이 요인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리스크를 감수하는 각오가 필요하다.

기준이 몸에 배어 있으면 삶을 살면서 큰 리스크를 감수해야 할 때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가야 게이치

도호쿠대학교 공학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했다. 《닛케이 BP》사에 입사하여 기자로 활동했다. 그 뒤 노무라증권그룹의 투자 펀드 운용 회사로 이직하여 기업 평가와 투자 업무를 진행했으며, 독립한 뒤에는 중앙 부처와 국책 금융기관 등에 컨설팅을 해주었다.

현재 경제, 금융, 비즈니스, IT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집필 활동을 하고 있으며, 《뉴스위크 일본판》(전자), 《현대비즈니스》 등 수많은 매체에 글을 연재하고 있다.

그는 초부유층 고객의 재무를 상담해주기도 하지만 그 자신이 억 단위의 자산을 운용하는 개인 투자가이기도 하다.

전 세계 부자들이
20세부터 실천하는
돈을 낳는 법칙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