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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빈 여행작가 _ 프로여행가
여행타입 _ 가족여행
방문명소 _ 18곳
여행비용 _100만원
설연휴 나트랑 여행을 잡고보니, 뗏기간이라 문닫는 가게도 많다고 해서 걱정했는데가격만 좀씩 비싸질뿐이지 불편함없이 여행하고 왔습니다. 사람도 많더라구요.
아래 경비는 뗏기간이라 평소보다 비싼점 감안해주세요.
새벽 2시경 도착예정이었으나 비행기가 연착되어 훨씬 늦은시간에 도착했습니다. 뗏기간이고 새벽이라 혹시나하고 걱정되어 미리 픽업신청해뒀습니다.
새벽에도 공항내부 유심, 환전 다 오픈해있으니 걱정안하셔도 될듯하며 공항내부 환전은 당연히(?) 환율이 별로라서, 정말 최소한의 금액만 하고 빈펄 호텔에서도 환전이되니 그렇게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빈펄랜드 운영시간
워터파크: 09:00~18:00 / 아쿠아리움 09:00~19:00/ 놀이동산 09:00~21:00(금~토는 10시까지)
동물원 09:00~17:30/식물원 10:00~18:00(토,일,공휴일 9시부터)
빈펄 나트랑베이 다좋았는데 저녁이 좀 아쉬웠다. 우리는 공항에서 새벽에 바로온탓에 마트에서 장봐오지도 못했는데 리조트주변에 편의점이나 가게들이 없고 룸서비스는 비싸다 (현지물가와 퀄리티에 비해..)
(캔맥주 333ml 작은캔이 3천원정도 했던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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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이라 줄서서 먹는다고 들었는데, 점심시간이 지나 방문해서 기다리지않고 바로 먹을수 있었다
후기보고 많이 시켜먹는 반쎄오, 볶음밥, 모닝글로리 시켜먹었는데 맛있었다. 한국인 입맛에 딱임. 가격도 저렴하다
그리 오래 기다리지않고 들어간 레인포레스트. 티비에서 보던곳이라 신기하기도하고 좋았다. 사람도 많고해서 구석구석 구경할수는없었고 배정받은 자리에 앉아서 먹었다.
코코넛커피랑 망고쥬스시켰는데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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