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동유럽 자유여행 - 크로아티아:두브로브니크,흐바르,자그레브

조회수 2020. 2. 18. 22:34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동유럽 여행3 (야간버스, 두브로브니크2박, 흐바르2박, 플리트비체1박, 자그레브1박)


위시빈 여행작가 | by 큐!!



여행타입 _ 친구/커플 2명

방문명소 _ 31곳_ 7박8일




나는 처음으로 유럽여행을 왔다 .

동유럽국가들을 돌아다녔고,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를 3주간 다녔다. 



전체 여행지도
위시빈일정툴을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누구나 수정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성 마르코 성당
지붕이 특이한 성당

비가 막 갰던 날씨라 이런 모습 밖에 못 봤는데, 날씨 좋은 날에 보면 지붕 예쁠거 같아요!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
맑은 하늘, 햇빛과 잘 어울리는 건물과 풍경들

두브로브니크 구 항구

두브로브니크 성벽
구시가지를 한 눈에 두브로브니크 성벽

두브로브니크 성벽에 들어가려면 입구를 통해서 들어가야 한다.
4개의 입구가 있다고 하는데, 한바퀴를 돌게 아니라면
아래 지도로 표시해둔 입구에서
pile게이트로 나가는 코스를 추천한다.

벨뷰 비치
여친이 아주 좋은 비치를 찾았다고 해서 가본 곳이다.

가는 길이 구글맵으로도 잘 안나와서 쉽지 않다.
여기를 찾아가면 근처에 빠지는 길이 있다.
그 길 따라 가면 이 해변이 나온다.

스르지 산
날씨가 안 좋아서 아쉬웠다.
낮에는 그렇게 날씨가 좋더니 갑자기 날이 흐려졌다. ㅠㅠ
원래는 올라가서 해지는 걸 보려고 했는데, 망쳤다.
10분정도 경치를 보고 있는데, 뒷쪽 멀리에서 천둥번개가 엄청 치고 있었다.

날씨가 안좋으면 케이블카를 중단한다고 얘기를 들었어서
바로 다시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갔다.

로브리예나츠
벽 건너편에 있는 요새

여기에서는 바다와 성벽과 구 시가지 풍경을 다 볼 수 있다.
입장료가 여기도 있는데, 두브로브니크 성벽 티켓이 있다면 들어올 수 있다.
심지어 전날 성벽을 가고 요새를 온 것이였는데 가능했다.

흐바르섬 페리선착장
너무 예쁜 흐바르 항구

포코노지돌해변
너무 예쁜 해변
보통 흐바르 해변을 간다면 선착장 주변에서 노는데,
사람도 많고 해변이 작아서 다른 곳을 가고 싶었다.
알아보던 중 넓고 좋은 곳을 찾았다.
풍경이 너무 예쁘다.

스페인 요새
스페인 요새는 계절마다 개장 시간이 달라요
미리 확인하고 가야합니다.
또 카드가 안되니 현금 챙겨서 입장권을 구매하세요

여행정보, 위시빈
이 콘텐츠는 여행기 공유서비스 위시빈에 공개한 여행자들의 리얼후기이며, 일체의 광고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원본 정보와 추가적인 자유여행 정보를 찾으신다면 링크를 클릭하세요.

-여행후기가 수익이 되는 여행플랫폼, 위시빈-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