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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모르는 독일 소도시 BEST 6

조회수 2017. 4. 14. 08: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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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매력은 소도시로부터 나온다구~

안녕하세요, 위시빈이에요 :)
오늘은 다양한 소도시들이 있는
독일 여행을 떠나보도록 해요!
출처: ⓒflickr_Stiller Beobachter
리틀 베네치아라고도 불리는 밤베르크는 도시 가운데 강이 흘러 그 강을 따라 건물들이 줄지어 서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2차 세계대전의 피해를 입지 않은 곳이기도 해서 고풍스러운 멋이 남아있는 곳이에요!
출처: ⓒflickr_Luftphilia
로맨틱 가도에서 꼭 들러야 할 도시, 로텐부르크예요. 작지만 구시가 내 옛날 건물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써 수많은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아름다운 도시랍니다.
출처: ⓒflickr_Steve Olmstead
로텐부르크는 슈니발렌의 본고장으로도 유명한데요, 그래서 그런지 도시를 관광하다 보면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슈니발렌을 들고 먹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답니다.
출처: ⓒflickr_Polybert49
중세도시의 특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도시, 뤼베크예요. 도시 전체를 운하와 항구가 둘러싸고 있고 도시 내부에는 고딕 양식의 건물들이 곳곳에 있어요.
출처: ⓒflickr_Polybert49
붉은빛이 도는 건물들이 운하를 따라 있고 운하에는 예스러운 배가 떠다니는 풍경을 간직하고 있어 카메라를 찍을 때마다 인생 샷을 볼 수 있다고 해요!
출처: ⓒflickr_Bud Ellison
코블렌츠는 두 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한 도시로 날씨가 좋은 날 도이어스 에크에서 보면 두 강물의 색이 다른 것을 볼 수 있어요. 도시가 작고 아담하여 돌아다니다 보면 옛 건물들을 볼 수 있어요!
출처: ⓒflickr_Davide Zampatti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궁전이라 불리는 상수시 궁전을 볼 수 있는 도시, 포츠담이에요! 베를린을 여행하면서 근교 도시로 많이 방문하는데요, 당일치기로도 방문할 수 있어서 가볍게 보고 올 수 있어요.
출처: ⓒflickr_Wolfgang Staudt
어마어마한 크기의 정원과 아름다운 건물을 자랑하는 상수시 공원을 둘러보고 포츠담 시내의 붉은 벽이 인상적인 네덜란드 골목도 놓치지 말자고요!
출처: ⓒflickr_Cristian Bortes
프랑크푸르트를 여행한다면 많이 찾는 곳, 하이델베르크예요. 괴테와 수많은 철학자들이 살던 도시로도 유명한데요, 그래서 도시를 방문하면 다른 도시들보다 훨씬 오래된 건물들이 많은 것을 볼 수 있어요.
출처: ⓒflickr_ptwo
하이델베르크의 구시가지를 구경하고 명물인 슈니첼을 먹고 난 다음, 하이델베르크 성으로 가볼까요? 도시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도 있지만 성벽을 보다 보면 도시의 오랜 세월을 실감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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