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빈

안녕하세요! 위시빈이에요 :)

오늘은 멀리 여행을 

떠나지 않고도, 또 텐트가 없어도 

즐길 수 있는 캠핑을 소개할게요! 

노을공원에서 캠핑을 하려면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해야 하는데, 4인 기준 13000원이에요.

10월에는 억새 축제가 열리니 가을 캠핑을 하기에 분위기가 한층 더 무르익을 거예요!

난지 캠핑장은 하룻밤 묵을 캠핑과, 피크닉 캠핑을 구분하여 운영하고 있어요.

숙박의 경우 자가 텐트를 이용하면 4인 15000원, 텐트를 빌리면 4인 기준 33000~40000원 정도랍니다.

잠원 공원은 압구정, 논현 등 서울 중요 도심과 가까워서 교통이 편리하죠.

여름에는 특별히 숙박이 가능하지만, 가을에도 피크닉 캠핑 가기 좋아요! 잠원 공원에서는 동호대교를 명당으로 추천할게요 :)

가을에 가야 할 캠핑장은 바로 이런 곳이 아닐까요? 노을이 예쁜 곳! 지하철 중앙선 양원역에 내리면 중랑캠핑장이 있답니다.

1박 캠핑이 25000원이고, 전기 사용료는 3000원이에요. 7번 구역이 명당이니 참고하세요~

인근에 허브 천문공원, 길동 생태공원이 있어서 힐링할 수 있는 강동 그린웨이 가족 캠핑장! 예약은 적어도 한 달 전에는 해야 해요.

강동 그린웨이 가족 캠핑장은 시설이 깔끔하기로 유명하죠. 4인 기준 20000원에 캠핑할 수 있어요.

캠핑 7은 여름에는 물놀이를 즐길 수도 있고, 텐트 안에서 식사를 할 수 있어요. 가족들이 함께 와서 즐기기 딱 좋은 곳이죠.

전국에 여러 지점이 있는 난장캠프! 캠핑 음식을 파는 음식점이에요. 특히 가로수길 지점이 유명해요.

가게 분위기부터 음식 맛까지 이곳에 있으면 정말 캠핑을 하는 기분이 든답니다.

씰링 캠프는 하루에 한 팀만 예약을 받아서 운영하는 곳이에요. 단체로 와서 놀기 좋은 곳이에요.

예쁘게 잘 꾸며져 있는 옥상 캠핑 장소에서 맛있는 바비큐를 먹을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