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라서 더 예쁜 사진 찍기 좋은 제주

조회수 2016. 4. 30. 2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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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니까 더 좋잖아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여행을 소개하는
위시빈이에요:)
요즘 날씨 정말 좋죠?
오늘은 벚꽃과 유채꽃은 졌지만
아직 봄을 느낄 수 있는
제주도의 명소들을 모아봤어요!
사진 찍기도 좋은 곳이라고 하니
같이 떠나볼까요?
출처: Instagram | yeadory
출처: Instagram | yeadory
5월이 절정이라는 홍가시나무는 제주 다른 곳에서도 볼 수 있지만 옛 탐라대학교 주변 홍가시나무가 가장 인기라고 해요. 붉은 잎이라 그런지 더 신비스러운 느낌이 들 거예요:)
출처: 위시빈 | Bianca
출처: Instagram | genius_kch
성이시돌 목장은 드넓은 초원에 이국적이고 독특한 테쉬폰이 있어 다양한 컨셉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에요. 그래서 연인들이 셀프 스냅 촬영을 위해 꼭 들리는 곳이기도 하죠.
출처: Instagram | future__3107
넓은 들판 위에 혼자 서있는 왕따나무는 또 다른 분위기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하니 제주에 왔다면 한 번 들러보세요!
출처: Instagram | rosa___________
출처: Instagram | hhhhh_zi
예쁜 바다뿐 아니라 근처 의자에 앉아 매일 달라지는 꽃과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인기있는 세화 해변! 바로 앞 카페 공작소 창문의 다양한 문구와 함께 독특한 사진도 찍어보세요:)
출처: Instagram | vantique_nail
출처: Instagram | driving_hyeonwoo_kkk
넓고 볼거리도 많아 사진 찍기에 딱 좋다는 다희연은 특히 다희연 내 현무암 동굴에 자리 잡고 있는 이색적인 동굴 카페가 인기라고 해요.
출처: Instagram | wonnnnie
이 외에도 녹차밭 위를 시원하게 내려올 수 있는 짚라인, 족욕, 카드 등의 체험이 있으니 마음에 드는 것으로 다양하게 즐겨 보세요!
출처: Instagram | yujeong_rebecca
출처: Instagram | petit.hee
소박하고 조용한 시골 분위기가 느껴지는 더럭분교는 봄이 되면 잔디의 초록색과 알록달록한 건물의 화사한 분위기 속에서 아기자기한 사진을 남기기에 딱 좋은 곳이에요.
출처: Instagram | 1bongbong2
하지만 개방 시간은 방과 후부터 일몰 전까지이며 수업에 방해되는 무단 침입은 절대 금지이니 아이들을 위해 시간을 잘 지켜주세요!
출처: Instagram | eunkuya___
출처: Instagram | choiseonhye1
세계 각지 식물들이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한림공원! 봄에 방문하면 여러 가지 색의 튤립 축제와 함께 다양한 꽃이 있어 더 예쁘다고 해요.
출처: Instagram | khsun88
엄청 넓어 구경할 것도 많고, 공기 좋게 산책하기도 좋답니다! 특히 용암 동굴도 있다고 하니 꼭 방문해보세요:)
출처: Daumblog | danduri33
출처: Instagram | ddddy_321
제주 국제공항과 가까운 이호테우 해변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빨갛고 흰 목마 등대가 인상적이 곳이에요. 나란히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귀여운 목마 등대와 함께 사진을 남겨보세요!
출처: flickr | Photo and Share CC
출처: Instagram | araaria_jh
4-5월 가파도는 온통 청보리의 초록빛으로 물든다고 하는데요. 사진보다 훨씬 더 예쁘다고 하니 가볍게 산책하면서,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맞으며 자전거도 타면서 둘러보세요!
지금까지 봄이라서 더욱 예쁜  제주를
만나보았는데요.
여름이 찾아오기 전에
올해 마지막 봄의 제주를 만나러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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