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당장 떠날 수 있는 당일치기 여행지 BEST 7

조회수 2016. 3. 24. 07:00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오늘 나랑 여행갈래요?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여행을 소개하는 위시빈입니다!
봄이 찾아와서 그런지 요즘따라 따분하고
춘곤증도 밀려오는데요.
떠나고 싶지만 시간이 없을 땐 당일치기 아니겠어요?
오늘은 하루면 어느정도 둘러볼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할게요!
출처: flickr | travel oriented
1. 인천 월미도
서울에 사는 사람들에게 딱인 당일치기 여행 장소는 당연 '인천'이 아닐까요?
출처: flickr | travel oriented
갑자기 "바다 보고 싶다!" 생각이 들면 떠나기 좋은 곳이죠. 오후 정도에 출발해도 실컷 놀고 저녁에 조개구이까지 먹을 수 있다니!
출처: flickr | travel oriented
더 격한 여행을 원하면 월미도 테마파크에 방문해 디스코팡팡부터 관람차까지 다양하게 즐겨보세요:D
출처: 남이섬 공식 페이스북
2. 데이트하기에도 친구들이랑 놀기에도 좋은 남이섬
출처: 남이섬 공식 페이스북
쭉 늘어선 가로수 덕분에 연인과는 손 잡고 걸어도 좋고, 친구와는 속 깊은 얘기도 하면서 걷기 딱 좋은 곳이에요.
출처: 남이섬 공식 페이스북
봄에는 꽃도 활짝 핀다고 하니 더욱 가고 싶어지지 않나요? 날도 따뜻해졌으니 신나게 자전거 타는 것도 추천합니다!
출처: pixabay
3. 탁 트이고 새파란 바다를 만나러 정동진으로!
출처: flickr | Hyun Woo Kang
정동진은 기차타고 다녀오기 좋은 당일치기 장소가 아닐까 해요. 짧게 다녀와도 넓은 바다를 만날 수 있어 기분 전환하기에도 딱이죠:)
출처: flickr | Photo and Share CC
밤 기차로 새벽에 출발해서 아침 일출을 보는 것도 꽤 낭만적이겠죠? 정동진에 일출을 보러 온 사람들을 위해 준비된 따뜻한 어묵도 있답니다!
출처: 단양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4. 고요한 풍경에서의 짜릿한 경험, 단양
수도권에서 가까운 곳만 소개한다고 서운해말아요~
충북 단양도 당일치기로 딱인 곳!
출처: 단양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단양에 갔다면 꼭 보고 와야 할 강 가운데 세 개의 봉우리 '도담삼봉'! 이 외에도 단양에는 단양 8경이라고 불리우는 멋진 풍경들을 볼 수 있는데요.
출처: 단양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반면에 단양은 국내 패러글라이딩 명소로도 이름을 날리고 있는 곳이에요. 이 때문에 단양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도 꽤 많아졌다고 합니다:D
출처: tistory | Tous
5. 사진과 함께하는 낭만적인 여행지, 군산
출처: tistory | Tous
군산은 과거로 돌아간 듯한 느낌의 장소들이 많은데요. 경암동 철길 마을을 시작으로,
출처: tistory | Tous
동국사와 히로쓰 가옥, 군산세관을 쭈욱 이어 근대의 모습을 간직한 역사거리도 잘 보존되어 있죠.
출처: tistory | 백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인 초원 사진관까지! 사진 찍기에도 좋은 군산으로 당일치기 시간여행 어떠세요?
출처: wikimedia
6. 먹방과 감성여행을 동시에, 대구
출처: tistory | 차려헛
더워지기 전에 가야 할 대구는 막창, 통닭, 칼제비, 납작 만두 등 각 음식의 거리가 있을만큼 맛있는 곳이 많죠!
출처: 대구 문화관광 홈페이지
벽화를 보면서 걷기 좋은 김광석 길과 대구 근대문화 골목도 방문해 감성 여행도 즐겨보세요:)
출처: flickr | travel oriented
7. KTX로 가능하게 된 당일치기, 부산
출처: pixabay
부산하면 길거리 음식이 빠질 수 없겠죠? 씨앗호떡, 물떡, 어묵 등등 몸도 마음도 든든해지는 음식도 먹고
출처: flickr | Matt_Weibo
시원한 밤바다와 야경도 보고, 마지막 열차타고 집으로 돌아가면 딱이겠죠?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