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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게뭐라고

지금 2030 여성에게 필요한 현실 조언 1위는?

요즘따라 우울하고 무기력해진다면, 이 말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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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의 57%,
30대 여성의 50%가 경험했다는 '이 증상'

코로나 블루란 ‘코로나19’와 우울감을 뜻하는 ‘블루(blue)’가 합쳐진 말로, 코로나19가 야기한 우울감과 무기력증을 표현하는 신조어이다. 특히 2030 여성들 중 우울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많은 이들이 코로나 블루의 심각성을 인지하게 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우울한 감정을 호소하는 이들 역시 늘어나고 있다. 집콕이 일상이 된 오늘날, 코로나 블루에도 흔들림 없는 멘탈을 유지하기 위해 기억해야 할 한 마디가 있다.  


출처『일러스트 에디션 제인 에어』 본문 일러스트
“그런 감정이 너를 휘두르도록
내버려두지 마!”

부모를 여윈 뒤, 세상에 홀로 남겨진 제인 에어. 하나뿐인 친척에게 학대를 당하던 제인은 결국 로우드 기숙학교라는 열악한 교육 시설로 보내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처럼, 어딘가 신비로워 보이는 소녀를 발견하게 된다. 그 아이의 이름은 바로 헬렌 번즈였다.


제인 에어는 저녁에 주어진 자유 시간에 헬렌 번즈의 곁으로 다가가 앉았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리드 외숙모와 그 가족들로부터 겪은 고초와 억울함을 털어놓았다.


“어때? 리드 외숙모는 냉정하고 나쁜 사람이지?”

“분명 너에게 심하게 대했어. 하지만 제인, 그런 감정이 너를 휘두르도록 내버려두지 마. 가슴에 원한을 품고 잘못을 곱씹으며 살아가기에 인생은 너무 짧은 것 같아.”

제인 에어가 교실 한복판에서 벌을 서야 했던 날에도 헬렌의 따스한 미소는 제인에게 큰 힘이 되었다. 그리고 언젠가, 헬렌이 스케처드 선생님에게 하루 종일 빵만 먹는 벌을 받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제인만은 헬렌의 진정한 가치를 알고 있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을까? 밝게 빛나는 달의 표면에도 검은 얼룩 몇 점은 있는 법인데, 스케처드 선생님 같은 사람은 사소한 결점만 볼 뿐, 달 전체가 뿜어내는 찬란한 빛은 보지 못하는 것이다.’


출처『일러스트 에디션 제인 에어』 본문 일러스트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마음의 연대!
서로의 '헬렌 번즈'가 되어주기

어쩌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진정한 마음의 연대일지도 모른다. 힘든 시기일수록, 소중한 이의 상태에 관심을 기울이고 적절한 위로를 건네보도록 하자. 서로에게 ‘헬렌 번즈’ 같은 존재가 되어준다면 우리 역시 제인 에어처럼 힘든 기억을 떨쳐낼 수 있을 것이다.

주저하며 연락하지 못했던 친구가 있었다면, 오늘만큼은 문자 한 통으로 안부와 위로를 전해보는 건 어떨까? 그 시절, 제인이 헬렌을 통해 위안을 얻었던 것처럼 말이다.


❝따스한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권하는 

한 권의 그림책!❞


마음에 감성이 필요한 순간,

동화풍 작화가 더해진 '제인 에어'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일러스트 에디션 제인 에어』

▲ 지금 바로 '제인 에어'가 전하는 따스한 감동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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