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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게뭐라고

남들과 차이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꼭 한다는 이것.

하루 10분, 인생을 변화시키는 짧고 깊은 생각 <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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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A씨는 아침마다 극도의 피로감을 느낀다. 7시간 이상은 자려고 하고, 몸에 좋다는 식단은 다 챙겨 먹어보지만 소용없다. 잠이 채 깨기도 전에 업무를 시작하고 몇 차례의 회의를 반복하다 보면, 꼭 자잘한 실수가 생긴다. 잘 먹고, 잘 자도 왜 이렇게 지치는 걸까? 자기관리를 열심히 해도 업무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면 아침 루틴을 한 번 돌아볼 때이다. 

하루를 48시간처럼
살게 만드는
'아침 일기 쓰기'

하루는 아침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어떻게 하면 몸과 마음을 바로 깨우고 능률을 올릴 수 있을까? 바로 하루 15분, 아침 일기를 쓰는 것이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산하 연구진들은 수년 간에 걸쳐 남들과 차이를 만들어낸 사람들을 연구했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아침에 자신의 계획이나 목표 등을 간단히 메모하는 습관을 가졌다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뇌속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각인시켜 성공확률을 높이는 것을 심리학에서는 ‘프라이밍 효과’라고 한다. 아침일기는 ‘하루’라는 단기적인 목표를 스스로에게 각인시킨다는 점에서 프라이밍 효과를 높이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아침일기엔 어떤 내용을 써야 할까?

저녁일기는 하루 일과를 기록하기 위해 쓰지만, 아침 일기는 보람된 하루를 결심하고 계획하기 위해 쓴다. 아침에 일어나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 것인지 쓰며 잠 들어있던 정신을 깨우고, 나를 구성하는 모든 순간의 세부 항목까지 떠올리며 하루를 조각하는 것이다.


나에게 필요한 일은 무엇이고, 하지 않아도 될 일은 무엇인지 떠올리며 머릿속에서 완벽한 하루의 모양을 그려보자. 완성된 하루의 도안을 따라 일상을 지내면 처음 생각했던 것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아도, 내가 원하던 모습의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아침일기’에 어떤 문장을 써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아래의 질문에 대답하며 노트를 채워보자. 이외에도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이 되기 위해 이뤄야 할 목표가 있다면 얼마든지 써도 좋다.

* 아침일기를 쓸 때 떠올리면 좋은 질문 LIST


1. 오늘 나에게 중요한 일은 무엇이며, 이를 잘 해내기 위해 어떤 행동을 이어가야 하는가?

2. 오늘 내가 만날 사람들은 누구이며, 이들에게 어떤 말을 해줄 것인가?

3. 오늘 내가 바쁘고 정신 없는 일상 속에서 잊지 말아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

4.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며 나는 어떤 하루를 보냈다고 느끼길 바라는가?

5. 오늘 나는 수고한 ‘나’를 위해 어떤 보상을 해줄 것인가?


변화는 늘 자기 안에서부터 시작된다

때때로 시간은 스스로 알아차리는 것보다 훨씬 더 빨리 지나간다. 변화에 자신을 맞추려고 급급하다보면 정작 중요한 자기 자신을 놓치고 지나갈 때가 많다. 자신이 아닌 것에 집중하기보다 좀 더 스스로에게 집중해보는 것이 어떨까? 


자격증, 운동, 공부, 연애, 모임… 거창한 목표도 좋지만 끈기 있게 이어갈 수 있는 작은 노력을 시도해보자. 하루 15분, 나의 생각을 깨우고 내 삶을 채워갈 하루를 하나씩 조각해 나간다면 일주일, 한 달, 1년 뒤의 나는 깜짝 놀랄 만큼 변할 것이다. 

*본 포스트는 배철현의 <승화>를 일부 발췌하여 작성했습니다. 

하루 15분, 나를 깨우는 짧고 깊은 생각

더 높은 차원의 삶을 위하여

<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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