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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이 '비범한 기업'을 만든다?!

조회수 2020. 3. 5. 10: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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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기업의 혁신 비결 『인사이드 아웃』

"세상은 빠르게 바뀌고
예측하기도 어렵다!"

변덕스럽고(Volatility)

불확실하며(Uncertainty)

복잡하고(Complexity)

모호한(Ambiguity)

뷰카(VUCA) 시대

실리콘밸리의 구글, 애플 같은 IT 기업처럼 2020년 대한민국의 기업들도 인공지능, IoT, 자율주행차 등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혁신에 대비하고 있지만 현실은 기업이 ‘해야만 한다는 것’과 직원들이 ‘할 수 있는 것’ 사이에서 제자리걸음이다.


왜 한국의 기업들은
실리콘밸리 같은 기술 인재를
확보하지 못할까?

문제는 “직무성과주의”

한국의 기업들이 따르고 있는 이 인사시스템은 업무의 체계화, 효율성을 강조한다는 측면에서 높은 생산성을 자랑하지만 개인이 단기간에 새로운 지식 습득과 역량 개발에 혁신과 변화를 추구하기 어려운 시스템이라고 HR 전문가들은 진단했다.

실리콘밸리의 기업들처럼 뛰어난 인재를

바로 영입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

하지만 평범한 인재를 활용해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이 있다!

승무원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사우스웨스트항공Southwest Airlines


개인의 성공이 아닌 팀 성공을 지향하며

1+1=3이라는 공식을 증명한

맨즈웨어하우스Men’s warehouse


신뢰를 바탕으로 200개 이상의 회사를

성공적으로 M&A하며 성장한

시스코시스템즈 Cisco Systems


이 세 기업의 공통점은 뭘까?

/

<포춘>이 선정한
'일하기 좋은 기업'
유쾌한 태도, 팀워크,
공감을 강조하는
몰입형 기업 문화로
혁신을 이끌어냈다!

“개인의 가치와 조직 가치는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이해하라!”

직원들이 회사의 가치를 공유하고  심리적 소유권을 갖게 만들수록  새로운 도전과 창의적 사고가 극대화되는 것이다. 기업의 혁신 전략을 ‘사람’이라는 가치에서 찾는 관점, 그것이 바로 ‘인사이드 아웃’이다!


평범한 사람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해

탁월한 성과를 내는 기업들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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