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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조심하세요~! 환절기 면역력 높이는 제철음식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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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큰 환절기엔 자칫하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기에 걸리기 쉬운데요. 특히 요즘은 감기 뿐 아니라 코로나 감염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우리 몸의 면역력을 길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면역력을 키워주는 좋은 제철음식으로 환절기 건강을 지켜보세요.


11월로 접어들게 되면서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죠. 매일 몸 상태가 달라지는 것이 느껴진다?! 또는 피곤이 풀리지 않는다거나 컨디션이 저하되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요.  


이럴 때, 면역력이 약하다면 감기나 몸살에 걸릴 수 있는데요. 면역력도 기르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바로 제철 식재료를 사서 요리해 먹는 것이죠.


그럼 지금부터 제철 식재료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우리나라 고유의 특산품이자
신선의 식품 '잣'

잣은 모양이 매우 작지만 지방 함량이 높아 열량도 매우 높다고 해요. 그래서 기운을 북돋우는 자양강장제의 재료로 쓰이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불로장생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고 해요.  


잣은 필수 지방산이 풍부해서 피부 건강에도 좋아요. 혈압을 낮추고 심장혈관의 기능을 원활하도록 돕는 마그네슘도 풍부하다고 해요. 꾸준히 섭취하면 심장질환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특히 다른 견과류인 호두나 땅콩과 비교했을 때 철분이 비교적 더 많이 들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성장기 아이들이 먹어도 좋고 빈혈을 조심해야 하는 임산부에게도 좋아요.


다만, 지방이 많다 보니 설사나 묽은 변을 자주 본다면 많이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해요.


잣은 어둡고 서늘한 곳에 껍질 째로 보관하는 것이 좋은데요. 냉동 보관이 가능해요. 안 그러면 진한 갈색으로 변하면서 썩을 수도 있다고 해요.


잣은 죽으로 끓여 먹어도 좋아요. 수정과에 잣을 띄워서 먹는 경우가 많죠. 잣에는 철분 함량이 많기 때문에 수정과에 잣을 띄워 먹는 것은 빈혈을 막는 효과가 있어서 음식 궁합이 좋다고 해요.


오늘 저녁엔 밥 먹고 입가심으로 수정과 한 잔과 함께 잣을 먹어보는 건 어떨까요?

부기를 제거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가진 '늙은 호박'

지난번에도 호박을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그때 소개해드린 호박은 단호박이었어요! 오늘은 늙은 호박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해요.  


원래 아이를 낳은 산모가 몸의 부기를 빼기 위해 섭취하는 건강식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뇨작용과 해독작용이 있어서 호박을 삶은 물을 산모가 마시면 부기가 빠지는 효과가 있어요.


그리고 삶은 호박은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되어 노폐물을 활발하게 배출해 주어 피부미용과 노화 방지에 좋아요. 익히면 단맛이 증가하지만 열량은 낮은 편이라 다이어트에 도움이 돼요.


추운 늦가을과 겨울철에 단호박과 늙은 호박을 함께 섞어서 죽으로 끓여 먹으면 더욱 맛이 풍부하고 부드러워요. 이 죽에 팥을 넣으면 비타민 B1의 섭취를 증가시켜줘요.


늙은 호박을 보는 순간! 앗! 핼러윈 데이 때 사용하는 호박이네!라고 생각하는 분이 많을 것 같은데요. 네, 맞습니다. 이 호박을 꾸미면 바로 핼러윈 데이에 사용하는 잭오랜턴이라 불리는 것이에요.


늙은 호박은 손질하기가 어렵죠. 일단 반으로 가른 후 숟가락으로 씨를 긁어낸 후 껍질을 벗겨내면 손질하기 조금 수월할 거예요. 겨우내 보관이 가능하지만 달콤한 맛이 잘 유지되도록 서늘한 곳에 두는 것이 좋아요.

비타민C가 레몬보다
3배 이상 있다는 '유자'

날씨가 쌀쌀해지면, 왠지 모르게 유자차와 생강차 둘 중 하나가 생각나기 마련이죠. 따뜻한 커피도 좋지만, 건강을 생각하면 유자차나 생강차 중에서 마셔야 할 것 같죠. 그런데 이렇게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나는 유자가 11월이 제철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동짓날 유자차를 마시며 유자를 띄운 탕에 들어가 목욕을 하면 일 년 내내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는 옛말이 있다고 해요. 향긋한 유자를 띄운 탕에 따뜻하게 목욕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목에서 보셨듯이 유자는 비타민C 함유량이 레몬보다 풍부해요. 칼슘, 칼륨 등의 무기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요.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감기 예방과 치료에도 좋죠. 또한, 목의 염증을 가라앉혀주고 기침을 완화시켜준다고 해요.


유자 속에는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는 성분도 있고요. 소화액의 분비를 도와 피로를 덜어주기도 해요. 그래서 음주 후에 유자차를 마시면 해장에 도움이 돼요.


보통 귤이나 오렌지는 껍질을 까서 과육을 먹는데요. 유자는 껍질과 과육 모두를 설탕이나 꿀에 절여서 유자청으로 만들거나 소스, 잼 등으로 이용하고 있죠.


껍질을 벗기지 않은 자체로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을 할 경우 일주일 정도 보관할 수 있어요.


이번 주말엔 유자청을 만들어 볼까요?

알록달록 예쁜 색이 아름답고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파프리카'

요즘은 파프리카를 사계절 내내 볼 수 있어서 파프리카 제철이 언제인지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을 텐데요. 파프리카는 11월이 제철이라고 해요!  


파프리카는 터키를 대표하는 향신료라고 하는데요! 특히 헝가리에서는 매운 고추를 지칭하기도 한다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파프리카는 매운 음식은 아니죠. ^^


파프리카는 피망을 달고 과육이 많도록 개량한 것이라고 해요. 재배기간에 따라 과육이 성숙하면 초록색에서 품종별 색이 달라져요. 유럽에서는 12가지나 있다는데요! 국내에는 주로 노란색, 주황색, 빨간색, 초록색을 많이 볼 수 있어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돕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멜라닌 색소를 억제해 줘요.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암 예방과 모세혈관 강화에 좋은데요. 특히 피로회복에 좋고 면역력을 강화해 줘요.


파프리카를 잘 먹는 방법은 생으로 다양한 여러 색깔의 파프리카를 골고루 먹는 것이라고 해요. 비타민이 풍부하기 때문에 육류랑 함께 먹으면 더욱 좋다고 해요. 파프리카를 볶아서 먹는 경우도 있는데요. 파프리카를 기름으로 조리할 때 가열을 오래 하면 비타민C가 파괴되므로 조리 시간이 짧아야 좋아요.


파프리카 잡채, 파프리카 무침, 파프리카 샐러드 등 다양하게 먹을 수 있으니 파프리카로 오늘 식사는 뚝딱!

삼국시대부터 먹었다는
산에서 나는 장어 '마'

‘마!’ 하면 바로 미끈거리는 것 때문에 싫어하시는 분 많으시죠? 이 끈적이는 성분이 뮤신이라는 것인데요. 이것 때문에 손질하다가 알레르기가 올라오는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처음 마를 손질한다면 고무장갑을 끼고 손질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어요. 요즘엔 손질된 마도 많이 팔고 있으니 손질된 마를 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 뮤신이라는 성분이 바로 위벽을 보호하고 남성의 스테미너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래서 제목에 나와 있듯이 산에서 나는 장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예요.


마는 기억력과 지구력을 높여주는 데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위벽을 보호하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소화성 위궤양 예방에 탁월하다고 해요.


생으로 먹으면 효과가 더욱더 좋다는 마! 그냥 먹기 힘드셨다면, 마를 김에 싸고 참기름을 넣은 소금장에 찍어서 먹으면 먹기 좋아요. 김에 싸서 먹으면 미끈거리는 느낌도 사라지겠죠?!


마는 익히면 영양소가 파괴되기 때문에 우유, 요구르트나 과일즙을 섞어서 주스로 만들어서 마시면 훨씬 편하게 마실 수 있어요.


만약 껍질을 벗겨서 보관할 경우 거무스름하게 변하는데 묽은 식초를 발라서 보관해도 되고요. 그냥 보관하고자 하면 햇볕에 한 번 말린 뒤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면 돼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다가 벌써 11월이 되었어요. 이렇게 기온차가 심한 때일수록 잘 챙겨 먹어야 하는데요.


오늘 소개한 식품 5가지! 면역력과 건강 모두를 잡을 수 있는 제철 음식은 보약이라고 하니 11월이 가기 전에 꼭 드셔보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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