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공감

지금 먹어야 맛있다! 6월의 제철 식품 list 5

89,596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달력을 넘기고 6월이 시작되면서 더위가 찾아왔어요. 뭘 먹어도 더위 때문에 입맛이 떨어진다고요? 그렇다면 6월의 제철 식품을 먹어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 먹어야 제일 맛있는 제철 식품 5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풍미의 완성!
품위 있는 식재료, ‘마늘’

마늘의 제철은 6월이라고 해요. 마트에 가면 다진 마늘이나 깐 마늘 등을 매 계절 살 수 있기 때문에 잘 모르셨을 텐데요. 마늘이 어떻게 우리나라에서 자라게 되었는지 자세한 기록은 없지만, 단군신화에 마늘이 등장하는 것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죠!


마늘은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요리에 쓰여요. 바삭바삭한 마늘 바게트부터 고소한 풍미를 자극하는 마늘 파스타까지. 다양한 음식의 주재료로 사용되고 있고 어느 음식에나 잘 어울리죠. 마늘의 강한 향이 비린내를 없애고 음식의 맛을 좋게 하고 식욕 증진 효과가 있어요.


특히 마늘은 2002년 ‘미국 주간지 타임’에서 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됐을 정도로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생마늘로 먹어도 좋고 다양한 음식의 재료로 사용해도 좋은 기능성 식품이라고 나왔다고 해요.


마늘에는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비타민 B와 강력한 살균작용을 하는 알리신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면역력 강화, 항암 효과, 피로 해소에 도움이 돼요.


마늘을 고르는 방법

통마늘은 들었을 때 묵직한 것이 좋고 마늘의 쪽수가 많은 것보다 적은 것이 좋고 짜임새가 단단하며 알차 보이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아요. 


깐 마늘은 통통하고 끝부분이 뾰족하고 뿌리 부분이 좁고 부드러우며 색상은 맑은 연 노란색을 띠는 것이 좋다고 해요. 

노란 껍질 속 하얀 단맛이 매력적인 ‘참외’

시원한 청량감과 아삭한 식감 그리고 무엇보다 달콤함으로 여름에 지친 우리에게 활기를 북돋아 주는 과일 채소인 참외! 참외에는 찬 성질이 있는데요. 그래서 씨를 파서 먹는 파 vs 씨와 함께 먹는 파 이렇게 나뉘기도 하죠.


요즘은 하우스에서도 재배가 되어서 지난 5월쯤부터 참외를 마트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 6월이 제철인 과일이 맞아요. 과일 채소로써 90%의 수분을 가지고 있어서 갈증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세포를 보호한다는 사실!


또한, 참외에는 칼륨과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피로 해소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요. 여름철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참외를 애용해보는 것도 좋겠죠?


참외 고르는 방법!

마트에서 살 때는 꼭지가 없는 경우가 있는데, 꼭지가 있다면 꼭지의 싱싱함을 확인하고 가는 것을 골라주세요. 그리고 색과 줄무늬가 선명하고 작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예쁜 색을 가진 기력 보강제, ‘복분자’

복분자는 산딸기와 매우 비슷하게 생겼죠. 그런데 산딸기와 다르게 줄기에 나 있는 가시가 장미처럼 큰 것이 특징이에요. 그리고 산딸기와 달리 열매가 크고 신맛이 없고 당도가 높기 때문에 산딸기보다 먹기 좋아요. 대신 씨가 커서 이걸 삼키거나 씹어 먹기 어렵다면 씨는 뱉고 즙만 먹기도 해요.


복분자에는 이름의 유래가 여러 가지 있다고 해요. 복분자의 한자 중 ‘복’이 뒤집힐 복이고 ‘분’이동이 분이다 보니 복분자를 먹고 요강을 엎었다는 이야기가 가장 유명하다고 해요.


보기 드물게 정력에 좋은 식물성 식품이에요. 복분자주로 담가서 마시면 더 효과가 좋다고 하는데요. 안토시아닌이 다량 함유돼 있어 항암 및 노화 억제, 동맥경화 및 혈전 예방, 살균 효과 등이 있다고 하는데요. 건강에 전반적으로 좋은 음식이에요.


단, 열이 많은 사람이 과다 섭취할 경우 설사나 복통이 생길 수 있고, 신장 기능이 약한 사람도 과다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아요.


복분자 고르는 방법

알이 탱글탱글하고 동글동글한 모양을 가진 것이 좋다고 해요. 그리고 검은색보다는 빨간빛을 띠고 있는 복분자가 좋아요. 

여름철, 배탈 났을 때 먹기 좋은 ‘매실’

여름에는 찬 음식을 자주 섭취하다 보니 소화가 잘 안 되는 분들에게는 매실이 특효약이에요. 동의보감에 따르면 ‘매실은 맛이 시고 독이 없으며, 기를 내리고 가슴앓이를 없앨 뿐 아니라 마음을 편하게 하고 갈증과 설사를 멈추게 하고 근육과 맥박이 활기를 되찾게 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해요.


매실에는 무기질, 비타민, 유기산 등의 영양이 아주 풍부한데요. 시트르산은 피로를 풀어주고 유기산은 위장의 작용을 활발하게 하고 식욕을 돋우는 작용을 해요. 특히 해독작용이 뛰어나서 배탈이나 식중독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고 소화불량과 위장 장애에 도움이 돼요.


병충해에 강해서 농약 없이도 재배가 가능해서 석류, 살구, 모과 등과 함께 일반 가정에서도 충분히 기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보통은 청매실을 많이 접해보셨을 거예요. 그런데 녹색 상태에서 수확하지 않고 가만히 두면 노랗게 익는데 청매실보다 신맛이 덜하고 단맛이 강하다고 해요.


매화나무의 열매가 매실이라는 사실! 그래서 매화나무가 많은 원주시 호저면 매호리에서는 매년 매화 축제가 열린다고 해요.


매실 고르는 방법

색이 선명하고 알이 고르고 단단하며 껍질에 흠이 없고 벌레 먹지 않은 것이 좋다고 해요. 

고구마와 함께 대표적인 간식이자
4대 식량 작물인 ‘감자’

감자로 만든 과자가 6월에 제일 맛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원래 감자는 6월이 제철이에요. 그런데 마트에 가면 항상 감자가 놓여 있죠. 요즘은 1년에 4번 수확을 해서 그렇다고 해요. 3~5월은 하우스 봄 감자, 6~7월은 노지 봄 감자, 8~11월은 고랭지 감자, 10월부터 다음 해 1월까지는 가을  감자예요.  


감자를 수확한 후에 다시 심으면 싹이 나지 않는다고 해요. 감자는 휴면성을 가진 작물이기 때문이죠. 특이하죠? 수확 후 일정 기간이 지나야 싹을 만드는 능력이 생긴다고 해요. 그래서 보통 겨울이나 봄이 되어야 싹이 돋는다고 해요.


‘감자’하면 보통 탄수화물이 생각나실 거예요. 그런데 감자에는 그 외에도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요. 감자에는 비타민C가 많이 있는데요. 고혈압이나 암을 예방하고, 피로 해소에 좋아요. 다른 비타민C와 달리 감자의 비타민C는 익혀도 쉽게 파괴되지 않아요. 또, 식물성 섬유인 펙틴이 들어 있어서 변비에도 특효약이죠.


감자는 독성이 있어요. 그래서 싹이 났을 때 보통 그 부분만 도려내고 먹는 경우가 있는데요. 싹 아래에 씨눈까지 제거해야 해요. 주변까지 다 독성이 퍼져 있을 수 있으니 싹이 난 감자는 웬만하면 먹지 않는 것이 좋아요.


감자 고르는 방법

감자를 살 때는 표면에 흠집이 없고 겉이 매끈하면 좋아요. 그리고 들었을 때 묵직하면서 단단하고 껍질에 주름이 없는 것을 골라주세요.


오늘은 6월의 제철 식품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6월에 먹으면 더 맛있는 식품들이니 6월이 지나가기 전에 꼭 한 번 먹어보세요. 확실히 차이가 느껴질 거예요. 6월의 제철 식품과 함께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지내보아요.


작성자 정보

공감

대한민국 정책정보지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