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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오래 타려면?" 노후차량 자가관리 li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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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날씨예요. 그런데, 떠나기 전 확인해보셨나요? 차량 확인하셔야죠! 오랫동안 타고 다닌 차가 벌써 10년이나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최 부장! 어쩐지 어디선가 차에서 소리가 나는 것 같기도 해서 떠나기 전에 차량 자가 점검 방법을 알아보려 해요. 가까운 곳으로 놀러 간다고 해서 방심하지 마시고 꼭 확인해 주세요! 


공기압 체크부터 휠 변형까지!
1. 타이어 점검하기

타이어는 여러 종류가 있어요. 슬릭(스포츠용)과 로드(컴포트용)이 있는데요. 보통은 다들 로드 타이어를 사용하실 거예요. 여행을 떠나기 전, 아니면 주행이 끝난 후 3시간 뒤에는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을 측정해야 해요. 날이 갑자기 추워지거나 하면 공기압이 떨어져 불이 들어올 수도 있어요. 이때는 타이어에 펑크가 났는지 살펴보고, 그렇지 않다면 카센터에서 타이어 공기를 채워주는 것이 좋아요.


자동차 휠은 교체가 거의 필요 없지만, 외형이 심하게 변형될 경우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타이어를 점검할 때는 휠도 함께 점검해주세요. 건설 현장이나 염화칼슘이 뿌려진 도로를 달렸다면 휠의 외형이 변형되지 않게 세척해주세요. 보통 자동차 세차를 할 때 휠까지 신경 쓰는 경우가 드물잖아요. 가끔은 직접 손 세차를 하며 휠을 깨끗하게 닦아주는 것이 좋아요.


엔진에 불 나면 큰일! 노후 차일수록 꼼꼼히!
2. 엔진 오일 체크하기

엔진 오일은 보통 주행거리 8,000km~12,000km 내외에서 갈아주라고 하는데요. 차량의 관리 수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여행 전에 차량 점검을 할 때는 엔진오일 레벨 게이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보닛을 열어 엔진에 부착된 노란색 레벨 게이지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오일이 어느 정도 남아있는지 잔여량과 오염도(색상)를 확인할 수 있어요.


처음 레벨 게이지를 뽑았을 때 엔진 오일이 ‘L’에 가깝다면 엔진 오일을 채워 넣어줘야 해요. 엔진 오일이 부족하면, 엔진에 무리가 될 수도 있어요. 엔진 오일이 ‘F’를 넘었을 경우 내부에서 거품이 발생해서 오일이 원활하게 뿌려지는 것을 방해합니다. 적정량을 넣어주는 것이 좋겠죠?


가다가 갑자기 멈춰버리지 않게!
3. 배터리 점검하기

노후 차일수록 배터리가 오래되어서 갑자기 차에 시동이 안 걸려 당황하기 쉬워요. 출근을 하려고 할 때 문제가 생기면 더욱 난감하죠. 이때는 바로 긴급출동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이 좋아요. 자동차 보험사에서는 저마다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배터리 점검은 케이블 고정 상태와 단자 부위 청결을 확인하고 내부 충전액이 흐른 곳이 없는지 확인해줘야 해요. 배터리 위쪽 원형 인디케이터 내부 색상으로 배터리 상태도 체크하는 것이 좋아요. 녹색은 정상, 검은색은 충전 필요, 흰색은 배터리 교체 표시예요.


배터리는 3년 혹은 60,000km 정도가 평균적인 교체 주기예요. 이에 맞춰서 카센터에서 배터리를 교체해 주는 것이 좋아요.


에어컨을 틀면 퀴퀴한 냄새가 난다?
4. 에어컨 필터 교체하기

날이 따뜻할 때는 벌써 차량 에어컨을 트는 사람이 많아요. 겨우내 묵혀두었던 에어컨을 틀다 보면 퀴퀴한 냄새 때문에 창문을 여는 사람들이 많을 거예요. 에어컨 필터는 계절마다 주기적으로 갈아줘야 해요.


에어컨 필터는 운전 초보도 어렵지 않게 직접 갈 수 있는데요. 우선, 조수석 앞의 물건을 넣는 수납공간을 글로우 박스라고 하는데, 안쪽의 양쪽에 있는 코크를 돌려 서랍을 분해하세요. 그런 후 안쪽의 덮개를 분리하면 에어컨 필터가 바로 보여요. 이걸 교체해주면 됩니다.


에어컨 필터는 자신의 차량에 맞는 것으로 인터넷 쇼핑몰에서 편하게 살 수 있어요.


이외에도 워셔액이나 냉각수 등 각종 오일류를 확인하고 제때 점검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신차 구입이 부담스러웠다면?
 5. 10년 이상 노후차량 변경 시
6월 30일까지 개별소비세 감면!

자신이 10년 이상 된 노후 차를 가지고 있다면, 지금이 새 차를 살 적기예요. 2020년 1월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5개월간 한시적으로, 10년 이상 된 노후 차를 폐차하고 신차를 사는 경우 개별 소비세의 70%(100만 원 한도)를 감면해주고 있답니다. 단, 경유차 구매 시에는 제외돼요.


신차를 친환경 차로 사면 추가 감면도 받을 수 있는데요. 하이브리드차는 최대 100만 원, 전기차는 최대 300만 원, 수소차는 최대 400만 원까지 개별 소비세 감면을 받을 수 있답니다.


친환경 차를 사면 환경에도 좋고 중복 세금 혜택도 받을 수 있으니 더 좋겠죠? 더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국번 없이 126 (국세 상담센터)로 전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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