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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1주년! '남북 공동올림픽'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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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 패럴림픽 개최 1주년!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평가받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2019년 2월 9일 개최 1주년을 맞게 됩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이 남긴 평화의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평화의 밑거름이 되다.

| 한겨례

평창동계올림픽 최대의 유산은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구성과 개막식 공동 입장 등에서 촉발된 평화의 메시지인데요. 이후 여자 탁구 세계대회에서 남북 단일팀이 결성됐고, 평양에서는 남북 통일농구가 열렸죠. 

 

또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등에서 단일팀이 이뤄졌고, 최근 남자 핸드볼 세계대회는 남북 선수들이 한 팀이 돼 출전하는 등 남북 스포츠 교류의 봇물이 터졌습니다. 

 

실제 남북 공동올림픽 단일팀 구성은 매우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토마스 바흐 위원장이 주도하는 IOC가 세계 평화를 위한 스포츠의 역할을 강조하고, 남·북한이 2032년 공동올림픽까지 6차례의 여름·겨울 올림픽에서 한 배를 타는 경험을 하면 신뢰는 더욱 커질 텐데요. 

  

이 기간 동안 남북 체육 당국이 머리를 맞대며 단일팀 구성을 위한 기술적 노하우를 익히고, 상호 신뢰를 쌓을 수 있다면 2032 올림픽 전 종목 단일팀 출전도 꿈만은 아니겠죠.

평창올림픽 13개 사후 시설 활용 방안

| 연합

올림픽 개최지의 물질적 유산으로 남은 13개 사후 시설의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도 거의 마무리됐습니다.  

 

먼저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신설한 7개의 경기장 가운데 정선​ 알파인 스키장은 전면 복원시키고 관동 하키센터는 복합 시설로 활용됩니다. 또 강릉 아이스 아레나는 시민 체육시설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영동대에 있는 쇼트트랙 연습장은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기존 시설을 보완해 올림픽 경기장으로 사용했던 강릉 컬링센터 등 6개 시설은 모두 시민들의 생활체육 등을 위해 쓰이게 됩니다. 

 

​다만 사후 유지·관리비가 많이 들어가는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장, 강릉 하키센터,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연구 용역 결과가 나오는 하반기에 용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 1주년 맞이 기념 행사

1주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올림픽 기념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대회 개최지인 강원도와 평창군은 물론 서울, 부산, 대전, 광주, 제주, 백령도, 울릉도까지 내륙과 바 다를 넘어 각종 기념식과 공연, 콘서트가 펼쳐집니다.


 또 올림픽과 평화, 지구촌과 인류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가 예정돼 있고 청소년과 장애인을 위한 동계스포츠 체험 행사 등이 개최돼 축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평창올림픽 개막 첫돌인 2월 9일 오후 4시 강원도 횡계리 개·폐회식장에서 열린 올림픽 1주년 기념식과 공연이 그 신호탄인데요. 평창군이 주관하는 이 행사에 이어 이날 저녁 강릉의 아이스 아레나에서는 ‘평창올림픽 1주년 대축제’가 펼쳐집니다. 

 

서울 올림픽공원의 체조경기장을 리노베이션 한 KSPO 돔에서는 평화와 번영을 주제로 한·중·일 연합 오케스트라의 합동 음악회가 열리고, SK 핸드볼경기장에서는 올림픽 의상을 주제로 한 의상전과 올림픽 사진전이 펼쳐집니다. 

 

이 밖에 2월 10일부터 17일까지 각지에서 전시회 등이 열리고, 평화올림픽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외 지역에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울릉도(2월 20일)에서 언플러그드 콘서트가 이뤄집니다.  

  

또 동계 종목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고 생활 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청소년·장애인·소외계층 캠프가 휘닉스 평창에서 열립니다. 특히 국제스키연맹(FIS)컵 스노보드 대회(2월 16~17일)와 연계해 진행하는 행복 나눔 캠프, 생활 스노보드 대회, 장애인 동계 종목 체험 행사는 대중에게 살아 있는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데요. 

  

대회를 주최하는 문화체육관광부는 캠프와 국가대표 사인회, 미니 슬로프 스타일 체험 등에 2000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평창동계올림픽 평화·화해의 정신을 기념하고자 2월 8일부터 15일까지 한 주를 ‘평화 주간’으로 설정하고 평창포럼과 청소년 모의 유엔 대회를 열고 고성 비무장지대 관광 프로그램을 준비합니다. 


문체부는 2032 하계 올림픽의 남북 공동 유치를 위해 모든 준비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전 세계가 하나 되었던 평창올림픽을 기억하며 앞으로 더욱 아름답기 꽃 필 평화의 싹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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