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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딱! 제철 봄나물 더 맛있게 먹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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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옷들을 옷장에 넣고 봄옷들을 꺼내니 이제 4월이 되었음을 실감하곤 해요. 따뜻한 날씨와 함께 다양한 4월 제철 음식들의 향연이 시작되었어요. 


강인한 생명력으로 겨울철 역경을 이겨낸 봄나물에는 무기질,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다른 계절보다 풍부하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봄을 더욱 ‘봄’답게 만들어주는 4월의 제철 음식! 취나물, 냉이, 산마늘, 두릅에 대해 알아보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를 공감과 살펴봐요!


쌉싸름한 맛이 매력인 '취나물'

특유의 향과 쌉싸래한 맛이 특징인 '취나물'! 취나물의 종류가 엄청 다양하다는 사실 알고 계세요? 국내에 60여 종이 자생하고 있으며, 그중 참취, 개미취, 각시취, 미역취, 곰취 등 24종을 식용으로 활용합니다.


취나물은 칼슘과 철분, 비타민A가 풍부한 식재료인데요. 특히 비타민A는 동량의 배추보다 10배 더 많다고 해요. 또한 칼륨 성분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이라 우리 몸에 쌓여 있는 유해한 염분을 배출해 주고, 노화 방지와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출처문화체육관광부
다양한 종류만큼 가지각색!
'취나물' 레시피 두 가지

취나물의 어린잎은 그냥 섭취하여도 되지만 나머지는 독성 성분이 있어 데쳐 먹는 것이 좋아요. 또한 취나물은 잎이 밝은 연녹색이면서 시든 부분이 없고 뒷면에 윤기가 흐르는 것이 좋으니 참고하세요!

취나물들깨무침

*재료 : 참취, 간장, 소금, 다진 파, 다진 마늘, 들기름, 거피들깨가루



① 취나물을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② 데친 취나물은 찬물에 헹군다.

③ 취나물을 가볍게 짜서 물기를 제거하고 5cm 길이로 자른다.

④ 나머지 재료를 모두 섞어 양념장을 준비한다.

⑤ 볼에 취나물을 담고 양념장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낸다.

⑥ 무쳐낸 나물을 그릇에 담아 마무리한다.



취나물 비빔밥과 청국장 쌈장

출처식품안전나라

* 재료 : 밥, 다진 쇠고기, 취나물, 다진 양파, 다진 마늘, 간장, 매실즙, 참기름, 참깨, 소금, 청국장, 된장, 콩가루, 멸치가루, 쌀뜨물, 다진 양파, 다진 호박, 다진 당근, 다진 표고버섯, 다진 호두, 참기름

① 끓는 소금물에 취나물을 데쳐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짜고 1.5cm 정도로 썰어 참기름과 참깨에 무친다.

② 쇠고기를 곱게 다지고 다진 양파와 마늘, 간장, 매실즙을 넣고 양념하여 달궈진 프라이팬에 볶는다.

③ 준비된 밥에 ①과 ②를 넣고 잘 섞는다.

④ 다진 표고버섯, 양파, 호박, 당근, 호두를 달군 프라이팬에 참기름을 넣고 모두 볶는다.

⑤ 청국장, 된장을 쌀뜨물에 잘 풀고, 콩가루, 멸치가루와 볶아 놓은 재료④를 넣고 한소끔 끓인다.

⑥ 취나물밥과 청국장 쌈장을 같이 곁들인다.


봄의 향이 가득 담긴 '냉이'

가장 많이 먹는 봄나물 중 하나인 ‘냉이’! 쌉쌀한 맛과 특유의 향긋함이 특징이에요. 잎과 줄기, 뿌리까지 모두 먹을 수 있는 냉이로는 무침, 국, 전 등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 있어요.


냉이는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알칼리성 채소로 떨어진 입맛을 돋우는데요. 특히 비타민A, B1, C가 풍부해 원기회복, 피로 해소, 춘곤증에 좋다고 합니다.

봄을 부르는 식재료 ‘냉이’를 활용한
두 가지 레시피

냉이는 잎과 줄기가 작고 부드러운 어린 것이 맛있으며, 잎은 선명하고 진한 녹색이 좋고, 특유의 향이 진하게 나는 것이 좋아요!

취나물 비빔밥과 청국장 쌈장

출처식품안전나라

* 재료 : 밀가루, 냉이, 팽이버섯, 된장, 파, 국멸치, 홍고추, 다진 마늘, 건다시마, 물

① 밀가루에 물 20g을 넣어 반죽하고, 뚜껑 있는 그릇에 담아 30분 이상 냉장 보관한다

② 물 2컵에 국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멸치다시마 국물을 내고, 다시마는 건져내 2~3cm 가량으로 채 썬다.

③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냉이와 씻어내고, 2~3cm 가량으로 썬다.

④ 멸치다시마국물 ⅔컵에 된장을 풀고 냉이와 밀가루 반죽을 떼어 넣는다

⑤ 수제비가 떠오르면 어슷 썬 파, 마늘을 넣는다

⑥ 홍고추를 어슷하게 썰어 장식한다.

함초 냉이 국수

출처식품안전나라

* 재료 : 소면, 함초, 노루궁뎅이버섯, 다시마, 파, 양파, 무, 모시조개, 냉이, 간장, 달걀, 청고추, 실고추

① 함초, 노루궁뎅이버섯, 다시마, 파, 양파, 무를 끓는 물에 넣어 끓인다.

② 향이 강한 모시조개와 냉이를 10분 뒤에 첨가한다.

③ 모든 재료를 넣은 육수는 30분 끓인 후, 간장으로 색을 낸다.

④ 소면은 따로 삶는다.

⑤ 청고추는 슬라이스하고, 황・백 지단을 부친다.

⑥ 그릇에 삶은 소면을 담고 육수를 붓고 지단, 청고추, 실고추를 올려 완성한다.


나물에서 마늘향이 난다고?
‘산마늘’

산나물 중에 유일하게 마늘향이 난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산마늘'은 '명이나물'로 불리는데요. 항균작용을 하며,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나물 중 하나예요. 또, 비타민A가 많아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고, 감기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며 호흡기를 튼튼하게 하고 시력을 보호하는 효능이 있죠.


산마늘을 살 땐 잎에 수분감이 있고 짙은 녹색이 된 것을 고르면 되는데요. 잎 사이사이에 흙과 불순물을 여러 번 씻어 제거한 후 줄기의 끝부분을 제거하면 손질 끝! 주로 장아찌로 많이 이용하며, 쌈이나 튀김, 초무침,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이용할 수 있어요.

출처농식품정보누리

산나물의 제왕 ‘두릅’

독특한 향과 맛으로 봄철을 대표하는 '두릅'은 비타민 A, B, C의 함량이 많아서 원기 회복과 면역체계 강화에 도움이 되는데요! 풍부한 영양만큼 맛과 향도 일품이죠. 두릅의 주요 품종으로는 땅두릅, 개두릅, 참두릅이 있는데요. 땅두릅은 4~5월에 돋아나는 새순을 잘라낸 것이고, 나무두릅은 나무에 달리는 새순을 말합니다.


이른 봄에 먹는 별미 중 으뜸이라는 두릅, 더 맛있게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두릅은 살짝 데쳐 초고추장을 찍어 먹는 등 최대한 두릅 자체의 향과 식감을 살려 먹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음식 재료로 활용되고 있어요. 두릅의 밑동을 잘라내고 끓는 물에 데쳐 물기를 제거한 뒤 비빔밥에 넣어 먹어도 맛있답니다.

향긋한 봄 내음만큼 맛도 좋은 4월의 제철 나물들. 오늘 소개해드린 조리법으로 다양한 봄나물을 더 맛있고 건강하게 즐겨보세요!



참고자료:

농식품정보누리, 식품안전나라,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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