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10살 차이 나는 연하와 부부 케미를 보여준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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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엄지원
드라마 <산후조리원>의 또 다른 주인공인 배우 엄지원은 극 중 윤박과 부부로 등장한다. 공개된 웨딩 사진 속 두 사람은 마치 실제 부부 같은 케미를 선보여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산후조리원>
박하선
생활 밀착형 드라마로 찬사를 받고 있는 드라마 <산후조리원> 속 박하선의 드레스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 비즈가 촘촘히 박혀 있는 슬림한 드레스로 로맨틱하면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주었다.
피치 톤의 색감, 시스루, 퍼프소매 등 로맨틱한 포인트가 더해져 박하선의 사랑스러움을 더욱 배가 시켜주었다. 또한, 헤어 밴드와 볼드한 이어링을 매치해 완벽한 웨딩 스타일을 완성했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
유인나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의 티저 영상에서 유인나의 드레스가 눈길을 끌었다. 극 중 직업인 드레스 샵 디자이너답게 스타일리시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오픈 숄더의 클래식한 실크 드레스로, 소매와 바스트에 들어간 주름과 스커트의 트임이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촬영 드레스로 활용하기 좋다. 유인나가 입은 드레스는 수입 브랜드 아론리빈화이트 (Alon Livne White)의 'CASSIE' 다. 한국에서는 '헤리티크 뉴욕'에 입점되어 있다.
<펜트하우스>
이지아
드라마 <펜트하우스> 1화에서 이지아는 핑크 드레스를 입으며 등장했다. 화사한 베이비 핑크 컬러의 오픈 숄더 드레스가 이지아의 우아한 분위기를 극대화시켰다.
벨 라인의 자연스러운 프릴과 플리츠 디테일이 매력적이다. 특히, 어깨에 롱 슬릿은 움직일 때마다 신화 속 여신 같은 실루엣을 만들어준다. 이지아의 드레스는 조르쥬차크라(Georges Chakra)의 2019 S/S collectio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