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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 신라호텔
스튜디오 : 더 써드마인드 스튜디오
드레스 : 엘리자베스럭스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멤버인 선데이가 모델 출신 회사원과 7월 12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에서 사랑스러운 반려묘와 함께한 화보와 여러 소품과 액세서리를 활용한 다채로운 웨딩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다.
그녀가 택한 웨딩 스튜디오는 수많은 셀럽이 촬영한 더 써드마인드 스튜디오로, 김보하 작가와 함께했다. 또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드레스는 엘리자베스 럭스의 드레스다. 엘리자베스 럭스는 30여 개 이상의 브랜드를 수입하고 있는 곳으로 과감한 실루엣과 화려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샵이다.




웨딩홀 : 그랜드 힐 컨벤션
스튜디오 : 카마스튜디오
드레스 : 프리다 브라이덜
메이크업 : 정샘물 메이크업
한복 : 서담화 한복
예복 : 에스코티지 & 로드앤테일러

웨딩홀 : 청담 뉴 힐탑 더 피아체
스튜디오 : 더 써드마인드 스튜디오
드레스 : 로자스포사
메이크업 : 제니하우스
예복 : 아르코발레노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는 2018년 4월에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했다. 연상연하 커플로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팬들의 축하를 받으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
정아는 절친한 친구들인 달샤벳, 소나무,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특별한 웨딩 사진을 남겼다. 농구 선수인 정창영의 특색을 살린 캐주얼한 사진도 돋보인다.
정아가 선택한 드레스 샵은 '로자스포사'로, 사랑스럽고 유니크한 드레스가 가득한 곳이다. 촬영드레스로 컬러풀하고 화려한 디자인을 선택했다면, 본식 드레스는 단아하고 클래식한 벨라인의 레이스 드레스를 픽했다.








드레스 : 로자스포사
본식스냅 : 비욘드스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