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해

무이 스튜디오는 넓은 정원이 있는 저택에서 하루에 한 팀만 촬영하는 프라이빗한 스튜디오예요. 사전 미팅을 통해 신랑, 신부님의 이미지와 원하는 컨셉을 확인하고 촬영을 진행하는데요. 무이 스튜디오의 '야간 전구 신'은 하우스 웨딩 파티 컨셉으로 다양한 소품을 활용하여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인기가 매우 많아요.

그녀가 사랑하는 순간은 신랑, 신부님이 원하는 대로 컨셉 촬영할 수 있는 커스텀 스튜디오입니다. 자연스러운 찰나의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주어 감성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특히, 노을 신은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데요. 스튜디오 정원과 옥상에서 감각적인 사진을 찍어보세요!

울림 스튜디오는 인물과 배경 둘 다 잡을 수 있는 스튜디오인데요. 최근 스튜디오를 리뉴얼하여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었어요. 울림 스튜디오는 건물 옥상에서 야간 촬영을 하는데요. 노을 신부터 전구 신까지 다양하게 분위기 있는 컷을 남길 수 있답니다.

본디아 스튜디오는 감성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스튜디오입니다. 파스텔 톤의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이 인상적인데요. 본디아 스튜디오의 시그니처 신은 옥상에서 별이 쏟아지는 하늘을 두고 찍는 야간 별 신이랍니다. 한 편의 영화 같은 사진을 본디아에서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