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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이라서 가능한 스타일링

조회수 2016. 3. 24. 15: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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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너리 피플(Ordinary People) 2016 S/S 룩
2016 F/W SFW, 서울 패션위크 둘째날입니다. 디자이너 장형철의 오디너리 피플(Ordinary People) 쇼장을 찾은 산다라 박, 정진운, 임슬옹을 포토월에서 만났습니다! 스타들은 프런트 로에 오기전 예의상 지난 시즌에 공개된 디자이너의 쇼피스를 골라 입고 참석하는데요, 산다라와 진운 그리고 슬옹이 고른 2016 S/S 룩을 만나 보시죠!
출처: 보그코리아
골드 스트라이프가 반짝이는 산다라 박(Sandara Park)의 미니 원피스! 원피스에 어울리는 선글라스로 골랐군요? 업 두 헤어와 동그란 프레임이 잘 어울리는군요! 산다라의 구두를 보세요! 날씨가 따뜻해져서 더 이상 ‘검스(검정 스타킹)’은 무리죠. 이제 부츠는 넣어두고 잠들어 있는 스틸레토를 꺼내어 얇은 스타킹 양말을 함께 신어보시길! 아참, 밤에는 쌀쌀해지니 얇은 스카잔은 핸드백처럼 손에 쥐어 보세요.
출처: 보그코리아
산다라 박이 입은 원피스는 오디너리 피플(Ordinary People) 2016S/S 컬렉션 남성용 톱입니다. 제일 큰 사이즈로 골라 원피스처럼 입은 모양이군요. 체구가 작은 산다라이기에 가능한 일이겠죠?
출처: 보그코리아
모델 비율 뺨치는 정진운의 트렌치 코트. 스타들이 ‘스트라이프’로 대동 단결이라도 한 모양입니다. 트렌치 코트 위를 반짝이는 스트라이프! 코트와 같은 색 팬츠를 입었지만 은색 스티치가 은은한 포인트가 됐네요. 화려한(?)은색 스티치는 걸어가면서 흩날리는 옷자락 끝에서 반짝이는 매력이 압권!
출처: 보그코리아
오디너리 피플(Ordinary People)에 등장했던 풀 착장은 코트와 같은 소재의 바지까지 함께! 위아래로 은색 실이 반짝여 무척 화려한 룩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요, 진운의 세련된 스타일링을 보니 따로 골라 단정한 아이템과 매치하면, 일상에서도 무난히 활용할 수 있겠어요!
출처: 보그코리아
옷보다 (빛나는) 남자, 임슬옹! 화려한 패션위크 레드카펫에 가장 단정한 옷차림으로 나타났네요. (스트라이프) 흰 셔츠와 검정 슬랙스. 무난한 아이템이지만 가장 어울리기 힘든 바로 그 착장!
출처: 보그코리아
오디너리 피플(Ordinary People) 2016 S/S에 올랐던 스트라이프 반팔 셔츠의 ‘긴팔’ 버전입니다. 어깨 선이 살짝 내려와 큼지막한 실루엣으로 입어주는 것이 포인트!
 

CREDIT
에디터 홍국화
포토 Courtes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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