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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코리아

센스 있는 연말 선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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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초 선물로 뭐가 좋을까 내내 고민되는 계절이 왔어요. 바우하우스 달력부터 겨울을 따듯하게 감싸줄 울 블랭킷까지 받는 이에게 나의 센스 있는 감도를 전할 수 있는 아이템 10가지를 소개합니다.




종이 인센스


눈이 내리는 어느 날, 이 어여쁜 빈티지 박스를 선물로 받으면 절로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 무엇이 들었을까 하는 기대감과 함께 말이죠. 1900년대의 박스를 복각하여 제작한 종이 상자 안에는 소책자 12개로 구성된 종이 인센스가 담겨 있답니다. 발삼나무와 바닐라, 장미 향 등 달콤하고 은은한 여러 향을 만끽하면서 살균 기능과 함께 마음의 안정까지 찾을 수 있어요. 1885년 종이로 만든 인센스는 프랑스 국민의 70%가 사용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청정제인데요, 6개월간 향료에 담가 말리는 작업을 통해 제작합니다.




꽃병


꽃을 선물하는 것도 좋지만 꽃병을 선물하는 건 더욱 특별합니다. 꽃이 곧 시들어버리기 때문만은 아니에요. 아름다운 화병만으로도 공간의 무드가 예술적으로 달라질 수 있거든요. 헬싱키의 디자인 스튜디오 칵시코(Kaksikko)가 만든 무토의 리지(Ridge) 화병은 테라코타 특유의 자연 질감과 줄무늬 음각, 움푹 파인 조형성이 더해져 꽃을 꽂아두지 않아도 그 자체로 하나의 조각처럼 보입니다.




캐시미어 머플러


겨울의 완성은 머플러가 아닐까요? 따듯하고 부드러운 새하얀 캐시미어 머플러라면 누구라도 화사해질 거예요. 포근한 담요 한 장과 같은 브랜드를 만들자는 생각에서 출발한 OU(오유)의 시그니처 머플러는 내몽고 산양의 오리지널 캐시미어에 머스터드 옐로로 포인트를 주어 보온성과 부드러운 촉감을 간직하고 있답니다. 겨울의 매일을 책임질 아이템인 만큼 높은 품질과 일상의 어느 곳과도 어울리는 디자인은 필수겠죠.




인센스 버너


향을 피우는 우아한 행위는 이 조용하고 느리게 흘러가는 겨울에 무척 잘 어울립니다. 영롱하고 투명한 유리로 만든 이 인센스 버너는 후각뿐 아니라 시각적으로 만족감을 주는 제품이 아닐 수 없어요. 책상이나 침실에 둔 향이 서서히 타오르며 주변 공기를 새롭게 만드는 순간은 자연스럽게 명상의 시간으로 이끌어줍니다. 더불어 선물해준 이의 따듯한 마음까지 절로 떠오르지 않을까요.




찻주전자


바야흐로 주전자가 필요해지는 계절입니다. 불에 올려 물을 끓이고 차 한 잔을 기다리는 시간이 겨울을 따듯하게 만드는 행위가 아닐까요? 1960년대 핀란드에서 발표된 이 주전자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 타임리스 아이템이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주방의 오브제로도 제격이에요. 보고 또 보아도 군더더기 없이 아름다운 형태를 갖고 있네요. 영화 <카모메 식당>에서 주인공 사치에가 정성스럽게 드립 커피를 만들 때 사용하던 바로 그 주전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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