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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 친구가 당신을 그리워한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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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헤어진 전 남자 친구. 공식적인 우리의 관계는 깔끔합니다. 더할 것도, 덜할 것도 없는 ‘남남’ 사이.




그런데 그와 내 심리 상태는 그다지 깔끔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종종 내 SNS에 흔적을 남기는 그. 이런 묘한 제스처는 뭘 의미하는 걸까요?




생각하고 싶지 않아도 자꾸 그의 행동을 해석하게 됩니다. 어쩌다 연락이 오면 이게 무슨 의미일까 추측해보게 되죠.




날 못 잊은 건가? 다시 만나고 싶은 건가? 친구로 지내자는 건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지만 정확하게 확인할 수도 없는 일. 친구를 통해 물어보기에도 자존심이 상합니다.




당신의 전 남자 친구가 아직도 당신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증거!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하지만 꼭 기억하세요. 그리워한다고 해서 다시 만나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




1 우연히 마주치는 일이 잦다

내가 자주 가는 카페나 술집, 친한 친구들이 다 함께 모이는 파티, 어쩌다 알게 된 지인의 결혼식까지…! 피해줄 법도 한데 어딜 가나 마주치는 전 남자 친구. 이 정도면 일부러 찾아다니는 건지 의심까지 하게 됩니다.


내가 참석해야 하는 이벤트나, 가야 하는 장소를 뻔히 알면서 스케줄을 체크한  듯이 어김없이 등장하죠. 딱히 말을 걸거나, 연락을 하는 건 아닌데… 정말 모든 게 우연일까요?


‘우연’히 마주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난다면 의도를 의심해봐도 좋습니다. 우연을 가장해 다시 한번 관계를 이어가보려는 마음일 수 있죠.




2 사소한 이유로 연락을 한다

사소한 빌미로 나에게 계속 연락하는 그. 내가 차갑게 굴면 연락을 멈추고, 잘 받아주는 듯하면 꾸준히 대화를 이어갑니다.


‘정말 궁금한 게 있어서 연락했구나’라고 생각하다가도 어딘가 이상하죠. 굳이 끝난 사이에, 꼭 나에게 물어봐야만 하는 질문일까요? 어쩌면 하루 종일 나에게 연락할 그럴듯한 핑계를 찾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차마 ‘뭐해?’, ‘자니?’라고 물을 수가 없어 대화를 시작할 만한 소재를 찾고 또 찾는 거죠. 치사하고 소심하지만, 어떻게 보면 좀 귀엽습니다.




3 아직 아무도 만나지 않는다

사실 이건 좀 모호합니다. 아무도 만나지 않는다고 해서 꼭 내가 그립다는 것을 보장할 순 없죠. 하지만 연애가 끝난 뒤 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무도 만나지 않는다면 좀 이상하군요.


나와 만나기 전에는 연애를 멈추지 않는 사람이었다면 더 그렇습니다. 게다가 친구들의 소개팅은 마다하면서, 본인이 혼자이고 외롭다는 사실을 계속 어필한다면? 아직 나를 그리워하고 있다는 증거일 수 있습니다.




4 내 SNS를 주기적으로 들여다본다

인스타 스토리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확인하며 계속 나를 스토킹하는 그! 게다가 아주 오래된 포스팅을 되짚어보며 은근히 좋아요 버튼을 누르고, 본인이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립니다.


아니, 헤어지자고 해놓고 지저분하게 이러는 이유는 뭘까요? 너무 분명한 사실이죠. 아직도 나의 일거수일투족, 어디서 누굴 만나는지도 궁금하다는 증거입니다.



친구로 지내자는 전 남자 친구의 속마음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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