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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코리아

남이 사진 찍어줄 때 '굴욕샷'을 피하는 방법

한 '사진발'하는 스타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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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SNS 타임라인을 둘러보다 느낀 적 없나요? 스타들이 한 '사진발'하는 비밀은? 바로 이 포즈 덕분이더군요.

영화 <주랜더2>속에서 죽는 순간까지 셀피를 남기던 저스틴 비버! 

매일 플래시 카메라에 둘러싸여 있는 스타들은 셀피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남이 찍는 카메라로부터 '굴욕샷'을 피해 살아 남을지, 체득한 노하우가 어마어마할 겁니다.

믿겨 지시나요? 순서대로 켄달 제너, 카일리 제너, 지지 하디드, 리한나. 지금 SNS 타임라인을 도배 중인 '포즈 퀸'들의 과거 사진입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바로 어정쩡하고 어색한 포즈와 표정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키가 크고 날씬하게 보일 지 포즈를 고민했다기 보단, 그저 카메라를 향해 굳은 채로 어색한 웃음만을 날릴 뿐.

1. 두 발을 어깨 너비 간격으로 서기, 골반 살짝 밀기

자, 지지 하디드와 켄달 제너의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보세요. 위 사진과는 180도 다른 분위기죠? 


그 얼굴, 그 비율 그대로랍니다. '모델 포즈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포즈랍니다. 누군가 당신에게 카메라를 들이댄다면 일단 당황하지 않고, 두 발은 어깨 너비 간격으로 벌린 다음 한 발을 아주 살짝 앞으로 내밉니다. 


지지는 왼발, 켄달은 오른발을 살짝 앞으로 내밀었군요. (카메라와 가까울수록 다리가 10cm는 길어보이는 트릭!). 그리고, 편한 쪽으로 골반을 살짝 밀어 줍니다. 


이 때, 어깨와 귀가 멀어지도록 어깨를 아래로 내려 두 팔을 자연스럽고 길게 늘어뜨리는 게 포인트. 어색하다면 골반을 민 쪽의 허리에 살짝 올려도 좋습니다. 


이게 바로 '레드 카펫' 포즈랍니다. 무표정보다는 활짝 웃는 스마일이 좋겠죠?

2. (과하다 싶을 정도로) 엉덩이 쭉 빼기

자신의 셀피를 모아 책까지 내고, '포브스'로 부터 올해의 '디지털 실력자'로 불렸던 킴 카다시안에게 노하우를 들어보죠. 


킴은 언제나 자신의 풍만한 엉덩이를 자랑할 준비가 되어 있어요. 상반신만 나오는 셀피를 찍을 때조차 골반을 살짝 틀고 엉덩이를 쭉 내밀죠.

우리가 친구와 전시를 보러가서 단 둘이 '브이'를 하고 사진을 찍는다고 가정해봅시다. 


어떻게 나올까요? 아마 일자로 나란히 서서, 포즈라곤 정말 '브이'만 할겁니다. 


킴 카다시안을 볼까요? 동생보다 통통한 자신의 몸매가 부각될까봐 몸을 측면으로 살짝 틀었습니다. 


주특기인 '엉덩이 빼기'는 기본. 갸름해보이기 위해 입술을 모은 '주랜더 2'의 저스틴 비버 표정까지 놓치질 않았네요.

엉덩이를 쑥 빼는 포즈는 카일리 제너의 거울 셀피로도 유명하죠. 사


진만 봐서는 타고난 몸매를 그대로 찍은 것 같지만 허리가 아플 정도로 골반을 틀어 엉덩이를 쭉 뺀 자세랍니다. 


'인생 사진'을 위해서 이 정도는 감수해야죠?

3. 정면대신 당당하게 뒤태를!

'뒤돌아 고개만 돌리기' 포즈는 왠만해선 굴욕샷을 찾기 힘듭니다. 왜냐고요? 


몸을 비트는 바람에 사진엔 내 몸매의 절반 가량밖에 나오질 않아서 날씬해 보이고, 얼굴을 옆으로 돌린 덕분에 턱선이 갸름해 보이기 때문이죠. 


엉덩이를 더 쭉 내민다면 힙라인까지 강조된다니까요!

파티에서 4~5명끼리 모여 단체 사진을 찍는다고 상상해봅시다. 카메라 앵글 속에 들어오기 바쁜 마음에 정면으로 앉거나 서서 정직한 '브이'를 날리겠지요? 


이 기사를 읽는 순간부터 바꿔봅시다. 켄달과 카일리, 스텔라 맥스웰과 테일러 힐 좀 보세요! 


이런 단체 사진을 남겨야 합니다. 자연스럽게 몸을 옆으로 돌려  정면보다 날씬해 보이는 건 물론, 허리에 잔뜩 힘을 줘 건강해 보이는 라인까지 건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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