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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코리아

안과 전문의가 뜯어 말리는 '렌즈 낄 때 나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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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렌즈 없이 하루도 살 수 없는 당신! 렌즈 세척은 충분히 하고 있나요? 안과 전문의들은 말합니다. 


깨끗하지 않은 렌즈를 착용하는 것은 마치 바닥을 수십 번 굴리고 굴린 주사위를 눈에 착용하는 것과 같다는 걸요.

출처giphy

눈 컨디션에 맞게 잘 착용하고, 관리를 잘하면 시력 교정과 함께 미용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물론 렌즈의 장점이지만, 오랜 시간 착용할 경우 각막 표면에 상처와 기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생기는 ‘안구 건조증’ 그리고 각막에 저산소증을 유발해 각막 부종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안과 전문의들이 ‘이것만은 절대’ 피하라고 말하는 7가지 나쁜 습관엔 어떤 것이 있을까요?

1. 수돗물에 렌즈를 세척하는 행동

렌즈를 착용하는 오디언스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일일 겁니다. 


어느 날 갑자기 똑 떨어진 렌즈 세척액! 혹은 여행 가방에 미처 챙기지 못한 렌즈 케이스. 렌즈를 보관하기는 해야겠고… 컵에 수돗물을 받아 렌즈를 담가본 적, 솔직히 있죠? 


어느 정도 적절한 대안처럼 보이긴 해도 수돗물에 렌즈를 보관하는 것만큼은 절대적으로 피해야 합니다.

2. 렌즈를 끼고 샤워하거나 수영하는 행동

렌즈 관리 용액으로 만들어진 수영장이 아닌 곳에서는 렌즈를 착용한 뒤 수영장에 입수하는 것은 피해주세요. 


염분이 있는 바다, 호수, 따뜻한 욕조 그 어디에서도 가시아메바가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럼 수영을 어떻게 하냐고요? 수경이나 선글라스 렌즈에도 얼마든지 시력 교정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답니다.

3. 손을 닦지 않은 상태에서 렌즈를 빼는 행동

너무 기본적인 일이라 가끔 잊을 수도 있어요. 렌즈를 빼기 전에 반드시 손을 닦는 것! 씻지 않은 손으로 렌즈를 빼는 것은 말 그대로 세균을 각막에 묻히는 것과 같아요. 


물론 모든 세균이 눈에 문제를 일으킬 만큼 강력한 것은 아니지만, 눈의 건강을 쉽게 해칠 수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흔히 생기는 각막염은 박테리아나 곰팡이 같은 세균에 의해 생깁니다. 


미국안과협회는 때로는 젖은 손이 완벽히 마른 손보다 더 쉽게 세균을 옮길 수 있기에 손을 닦은 뒤 말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전합니다.

4. 렌즈를 착용한 채 잠자리에 드는 행동

시험 공부나 야근 혹은 숙취 때문에 렌즈를 착용한 채 잠든 적 많을 겁니다.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면 일단 눈에 들어가는 산소의 양이 급격하게 줄어듭니다. 게다가 취침 중에는 눈이 닫혀 있기 때문에 산소의 양이 더욱 부족하죠. 심하게는 백내장과 같은 병을 유발할 수 있어요.” 


정말 아찔하죠? 특히 평소 눈이 건조한 편이라면 이 행동만은 절대 삼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깜빡 잠들었다고요? 잠에서 깨어났다면 렌즈를 바로 빼고 살균된 세척액으로 렌즈를 깨끗이 세척한 뒤 눈에도 인공 눈물 등으로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바로 착용해야 한다면 눈꺼풀을 살짝 문지르며 마사지한 뒤 렌즈를 착용해주세요.


렌즈가 원데이용이든 2주 착용용이든 관계없이 렌즈 케이스는 3주에 한 번씩 교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렌즈를 매일매일 바꾸거나, 닦아내도 렌즈 케이스에는 세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거든요.

5. 렌즈의 사용 기간을 늘리는 행동

안과 전문의들은 최대 2주에서 3주 간격 정도로 렌즈를 교체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저렴하지 않은 가격 때문에 원데이용 렌즈를 일주일 동안 착용하고, 2주용 렌즈를 한 달 동안 착용하진 않나요? 비용 대비 효과를 생각하다가 감염 확률을 높일 수 있으니 당장 멈추는 것이 좋겠습니다. 


세균, 알레르기 유발 물질 그리고 단백질이 축적되어 눈 건강에 몹시 해로울 수 있습니다. 2주용 렌즈를 일주일만 사용했더라도, 개봉한 뒤 2주가 지났다면 폐기하는 것이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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