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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코리아

에디터가 직접 도전해 본 셀프 '속눈썹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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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깜빡깜빡할 때마다 파도처럼 일렁이는 디즈니 만화 속 공주님 속눈썹!

변신중

큰 눈에 오똑한 코, 앵두 같은 입술보다 에디터가 선망하는 얼굴 부위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하늘로 승천할 듯 아찔하고 우아하게 올라간 속눈썹!

그렇지만 인조 속눈썹을 매일 부착하거나 속눈썹 연장 시술을 받을 순 없는 노릇이죠.

풍성한 숱만이 공주님 속눈썹의 필요 요소는 아닙니다.


적은 숱이여도 정성스럽게 한 올 한 올 컬링된 속눈썹이라면 훨씬 예뻐보이죠.

속눈썹 영양 공급에 좋다는 바셀린을 바르고 매일 아침 빼놓지 않고 뷰러를 사용하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랍니다.

그러던 중 에디터가 발견한 로만사의 셀프 홈 속눈썹 펌 키트!!!!!!!!!!!!


가격은 2만 5천원으로 , 10번 이상 사용해도 될 정도로 풍부한 양의 펌 액이 들어있어요. 


시중에서 할 수 있는 속눈썹 펌 시술 가격이 보통 3만원 인 것에 비하면 훨씬 이득인 셈이죠!

이쯤에서 에디터의 실제 시험기를 공개합니다.


키트 중 필요한 구성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J, C, CC컬처럼 원하는 모양의 컬을 고를 수 있는 3종류의 롯드

- 투명한 고정용 글루

- 2가지의 펌 액

그리고 물에 적신 화장솜과 면봉, 이쑤시개 입니다.

자, 지금부터 셀프'속눈썹 펌'을 시작해 볼까요?


에디터는 드라마틱한 효과를 위해 C컬 모양의 A타입 롯드를 선택했어요. 한 눈만 뜬채로 속눈썹을 롯드에 고정시키기가 무척 어려웠답니다.


1. 고정용 글루를 롯드 뒷면에 발라 모근에 가까이 붙여줍니다.

2. 이쑤시개에 글루를 살짝 붙혀 속눈썹을 롯드 위에 고정시킵니다.

속눈썹 길이에 비해 롯드가 높아 J컬 모양의 B타입 롯드로 교체 했습니다.


3. 아랫속눈썹에 펌 액이 묻지 않도록 보호 스티커를 부착합니다.

4. 1번 펌 액을 면봉에 묻혀 발라줍니다.

5. 물에 젖은 화장솜을 올려놓습니다.

6. 12분 뒤 1번 펌 액을 깨끗이 닦아낸 뒤, 2번 펌 액을 다시 도포합니다.

7. 12분 뒤 다시 깨끗이 제거합니다.

짜잔! 


'셀프 홈 속눈썹 펌 키트'라는 제품의 이름처럼 혼자서 펌 액을 바르기 쉽진 않았지만 사용 전과 후를 비교하니, 어때요? 드라마틱한 차이가 보이지 않나요?

뷰러 형태로 된 셀프 속눈썹 펌 키트도 도전해봤습니다!


가격은 3만원. 펌 후 약해진 모근을 위한 아르간 오일이 동봉되어있습니다.

필요한 구성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고정용 뷰러 2개

- 2가지의 펌 액

- 아랫속눈썹 보호지

뷰러형이다보니, 롯드형 키트보다는 스스로 사용하기 수월했습니다.


1. 최대한 모근 가까이 속눈썹을 뷰러 사이에 고정합니다.

2. 1번 펌 액을 발라준 뒤, 12분 뒤에 제거합니다.

3. 2번 펌 액을 발라준 뒤 10분 뒤 다시 제거합니다.

자, 어떤가요? 앞서 체험한 롯드형 키트보다는 조금은 약한 효과가 보이긴 해도, 마스카라 없이도 자신감 있는 속눈썹 미녀 될 수 있겠죠?

꽃가루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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