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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보다 아침식사가 더 해롭다"…영양학자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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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가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기본 중의 기본 상식일 겁니다. 


그러나 눈곱을 떼어내기도 바쁜 아침 시간, 등교나 출근 준비에 시간도 없고, 귀찮기도 하고… 


제대로 된 아침 식사는커녕 간단한 시리얼조차 건너뛰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죠.

아침 식사를 거르면 하루 종일 활동에 큰 지장을 받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밥주세요

그 이유는, 전날 저녁 식사에서 다음 날 점심 식사까지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체내 포도당이 급속도로 소진되기 때문이죠. 


포도당이 소진되면 대뇌 활동을 비롯한 몸의 모든 기능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최근 한 연구 결과에서 ‘아침 식사 = 건강의 시작’이라는 이 당연한 공식이 깨질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생화학영양 분야의 전 교수이자 <아침은 가장 위험한 식사(Breakfast is a Dangerous Meal)>의 저자인 테렌스 킬리에 따르면 아침 식사야말로 야식보다 위험한 식사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10년 내로 금연 정책처럼 아침 식사를 줄이는 것이 유행처럼 퍼질 것이라 예언했죠.

분노의 밥상

당뇨로 고생하던 그는 2008년부터 아침 식사를 하지 않았더니 당뇨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었다고 음식 매거진 <더 디시>를 통해 전했습니다. 


당시 그의 주치의는 당뇨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별다른 해결책이 없다고 말했다고 해요.

"제 아침 메뉴의 대부분이 탄수화물 덩어리였어요. 어느 날 혈당 측정기를 구매해, 아침 식사를 마치고 재보니, 혈당량이 급격히 올라가더군요.”

충격을 받은 그는 다음 날부터 아침 식사를 건너뛰기로 했고 곧 그의 혈당량이 정상 범위까지 떨어졌다고 합니다.

"점심과 저녁을 먹은 이후에도 혈당량은 다시 올라가지 않았어요. 아침 식사와 혈당량의 관계에 대해 알아낸 셈이죠.”


최근 인스타그램에 '#건강한아침' 혹은 '#여유있는아침' 포스팅으로 올라오는 아침 식사 사진을 보면 스무디 볼, 그래놀라, 오버나이트 그래놀라로 메뉴도 다양합니다.


그러나 영양학자들은 '건강에 좋으며 영양이 풍부한' 음식으로 보이는 이런 아침 식사 메뉴에 대해 경고합니다.

그렇다면 영양학자들이 추천하는 건강한 아침식사 메뉴는 어떤 것 일까요? 

밥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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