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인들이 자부심 느낀다는 통영 절경 명소 Best 3
조회수 2019. 12. 4. 18:39 수정
이탈리아 말고 통영으로 가!
"통영을 (동양의) 나폴리라고 부르잖아"
통영인들이 자부심 느낀다는 통영 절경은 어디?
통영인들이 자부심 느낀다는 통영 절경은 어디?
이순신 공원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이순신 공원' 절경을 추천하심!
이미 다녀온 관광객 한 분은 이탈리아보다 좋다고 극찬할 정도임
학익진으로 유명한 한산도 대첩의 현장을 볼 수 있는 곳!
기사님이랑 관광객이 왜 추천해줬는지 알 것 같은 경치
연화도 '용머리'
두 번째 기사님이 풍경 좋은 곳으로
연화도의 절경 용머리 해안선을 강추하심!
연화도의 절경 용머리 해안선을 강추하심!
연화도 용머리 바위를 이어주는 출렁 다리
실제로 좌우로 출렁출렁이 심하다고 함ㄷㄷ
실제로 좌우로 출렁출렁이 심하다고 함ㄷㄷ
출렁 다리 위애서 보이는 해안 절경은 덤!
드디어 용머리 전망대에 오른 밥 아저씨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연화도가 대박임!
연화도 '보덕암'
연화도 용머리 전망대로 가는 길
3-4시간 걸어서 가도 되지만 버스투어(유로)도 이용가능 함!
3-4시간 걸어서 가도 되지만 버스투어(유로)도 이용가능 함!
세번째 기사님이 추천하는 통영의 절경!
연화도 안의 '보덕암'임
연화도 안의 '보덕암'임
끝에 보이는 네 개의 바위가 바로 보덕암임
네 바위 섬으로도 불린다고 함
네 바위 섬으로도 불린다고 함
금강산도 식후경! 연화도에서 가장 유명한 고등어회 먹으러 온 밥 아저씨
연화도의 고등어회가 왜 유명한지 알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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